쪽찌를 보고 월야행의 세계에도 함께해보렵니다...만. 출판사퇴짜맞으면 이번에도 연중인가요? 글로 먹고 사는 작가의 입장에서 되지 않을 글에 정력을 쏟아붓는 다는건 낭비..임에 틀림없습니다만, 그게 반복된다면, 유료연재가 확정된다음- 출판사에서 오케이를 받은 다음에야나 함께할 독자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만. 그런데, 그건 결국 선생님의 작품이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를 더 좁게 만들어버리는게 아닌가..합니다. 일단 응원과 걱정을 함께 두고, 새로운 작품을 기대하겠습니다.
이번글은 출판사와 계약된 글이 아닙니다^^ 마천돌파 때와 달리 아직 아무와도 계약되지 않았습니다. (마천돌파 땐 제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해서 이번 글만큼은 광묘안 독자님과 함께 끝까지 호흡하고 싶습니다. 연재성적에 좌우되겠지만, 현재 2권 마무리 하는 중입니다.
유료연재를 가기 힘들 정도로 처참한 성적이 아닌 이상, 연재는 계속될 겁니다.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요^^;
관심과 걱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실한 연재로 보답하겠습니다.
2023.04.10
17:44
차라리 풍 맞은 사람처럼 정도가 낫지 않을까요?
2023. 4.10
2021.01.18
09:37
2020.07.13
23:09
전작들 리스트 발견하고 즐감 들어갑니다.
앞으로도 건필하세요 ^^
2020.06.23
21:51
여기 안양시는 오늘, 어제보다는 좀 덜 덥네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2020.05.29
22:16
자주 찾아와 추천 할 수 있도록 놀러와 주세요
훌륭하십니다
2019.04.16
17:22
2015.10.26
13:06
2015.11.02
19:08
2015.07.23
19:12
그래도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2015.07.24
10:37
2015.06.23
10:23
2015.06.23
10:27
2015.05.11
18:57
2015.05.11
21:44
해서 이번 글만큼은 광묘안 독자님과 함께 끝까지 호흡하고 싶습니다. 연재성적에 좌우되겠지만, 현재 2권 마무리 하는 중입니다.
유료연재를 가기 힘들 정도로 처참한 성적이 아닌 이상, 연재는 계속될 겁니다.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요^^;
관심과 걱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실한 연재로 보답하겠습니다.
2015.05.13
0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