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25대 임금 철종으로 환생한 21세기 밀덕 최성준.
그런데 하필이면 조선 4대 암군들중에 한명인 철종이라니?
하지만 21세기 밀덕이 환생한 철종은 다르다.
조선군의 허접한 화승총도 신형으로 바꾸고 강력한 대포도 만들어 보자.
제국주의 시대의 승자가 되는 방법은...?
지금부터 밀덕 황제의 조선제국이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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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 100 G 조선, 미국에게 파나마 운하 건설을 제안하다 +1 | 24.02.18 | 205 | 4 | 14쪽 | |
451 | 100 G 시베리아 지역으로 침투한 조선군 정찰부대의 활약 | 24.02.09 | 210 | 4 | 13쪽 | |
450 | 100 G 석유을 확보하고 유전을 채굴하는 조선의 전략 +1 | 24.02.05 | 224 | 4 | 14쪽 | |
449 | 100 G 조선에게 지원받은 증기장갑선들과 미나토 함대의 활약 +1 | 24.02.03 | 213 | 5 | 13쪽 | |
448 | 100 G 프랑스에 이권을 팔아넘기는 이홍장과 서태후 | 24.01.31 | 208 | 4 | 15쪽 | |
447 | 100 G 요코스카의 미나토 함대와 조선해군의 작전 | 24.01.29 | 208 | 4 | 15쪽 | |
446 | 100 G 조선에게 받은 무기로 항전하는 시고쿠와 도사번 | 24.01.27 | 212 | 3 | 15쪽 | |
445 | 100 G 조선에대한 복수를 외치는 청나라의 양무운동 | 24.01.26 | 216 | 3 | 15쪽 | |
444 | 100 G 이홍장의 야망과 흑룡강의 러시아군 | 24.01.23 | 221 | 5 | 15쪽 | |
443 | 100 G 만주와 동북 3성에서 유행하는 조선풍과 개발사업들 +1 | 24.01.21 | 228 | 6 | 14쪽 | |
442 | 100 G 은화 5000만냥의 추가 배상금과 만주개발국 | 24.01.19 | 240 | 5 | 14쪽 | |
441 | 100 G 일본의 요코스카를 해상기지로 만드는 조선해군 | 24.01.17 | 238 | 5 | 14쪽 | |
440 | 100 G 조선군, 적국의 수도 베이징에서 전설을 만들다 (02) | 24.01.17 | 245 | 6 | 12쪽 | |
439 | 100 G 조선군, 적국의 수도 베이징에서 전설을 만들다 (01) | 24.01.15 | 239 | 5 | 16쪽 | |
438 | 100 G 조선이 갖고있는 부동항, 블라디보스토크를 빼앗아라 | 24.01.13 | 240 | 5 | 16쪽 | |
437 | 100 G 시베리아 군단과 러시아 베링함대의 연합작전 | 24.01.12 | 232 | 5 | 16쪽 | |
436 | 100 G 청나라 돈으로 조선의 신형 철갑선들을 건조하다 | 24.01.11 | 249 | 6 | 16쪽 | |
435 | 100 G 만주와 요동은 조선의 땅이며, 배상금을 지불해라 +2 | 24.01.10 | 247 | 6 | 16쪽 | |
434 | 100 G 조선군의 등장에 경악한 베이징(북경)의 시민들 +1 | 24.01.09 | 248 | 6 | 13쪽 | |
433 | 100 G 조선에대한 복수심과 헛된 야망을 꿈꾸는 고메이 덴노 | 24.01.07 | 236 | 5 | 14쪽 | |
432 | 100 G 청나라 보물들을 협상조건으로 내건 조선의 전략 | 24.01.05 | 252 | 5 | 15쪽 | |
431 | 100 G 조선의 신무기에 몰살당하는 청나라 팔기들 | 24.01.04 | 239 | 6 | 13쪽 | |
430 | 100 G 심양 진격군에게 퍼부어지는 조선군의 포격과 위력 | 24.01.03 | 227 | 6 | 13쪽 | |
429 | 100 G 철종과 링컨, 그리고 미국에서 출발하는 중국원정 함대 | 24.01.01 | 236 | 5 | 15쪽 | |
428 | 100 G 조선의 지원을받는 일본의 신막부와 신선조의 활약 | 23.12.30 | 250 | 7 | 15쪽 | |
427 | 100 G 조선군이 개발한 기관총 사격전술과 포위섬멸전 | 23.12.29 | 251 | 5 | 12쪽 | |
426 | 100 G 개틀링 기관총 사격에 걸려든 러시아의 기병부대 +1 | 23.12.27 | 243 | 6 | 15쪽 | |
425 | 100 G 굶주린 적들과 공개처형 당하는 한족병사들 +1 | 23.12.26 | 232 | 5 | 14쪽 | |
424 | 100 G 조선을향해 도전한 필리핀의 스페인 세력들 | 23.12.24 | 240 | 5 | 15쪽 | |
423 | 100 G 적의 보급품과 식량을 불태우는 조선군의 습격 | 23.12.23 | 241 | 5 | 16쪽 | |
422 | 100 G 조선 기병대의 신무기, 육혈포(六穴砲) 리볼버 | 23.12.21 | 240 | 7 | 13쪽 | |
421 | 100 G 심양탈환에 나선 20만의 청군부대와 코사크 기병들 | 23.12.20 | 240 | 5 | 15쪽 | |
420 | 100 G 스페인 참사관이 신흥강국 조선을 두려워하는 이유 | 23.12.17 | 256 | 6 | 15쪽 | |
419 | 100 G 복수를위해 스페인과 연합한 일본의 삿초동맹 | 23.12.15 | 242 | 5 | 15쪽 | |
418 | 100 G 링컨의 흑인노예 문제와 중국을 쪼개는 전략 +2 | 23.12.11 | 248 | 4 | 16쪽 | |
417 | 100 G 조선이 청태조, 누르하치의 보물들을 이용하는 방법 +1 | 23.12.07 | 259 | 6 | 14쪽 | |
416 | 100 G 조선군주의 경고장과 삿초동맹의 결성 | 23.12.03 | 256 | 5 | 16쪽 | |
415 | 100 G 청나라와 손잡은 러시아와 시베리아 군단장 | 23.12.01 | 253 | 5 | 16쪽 | |
414 | 100 G 심양고궁(故宮)을 점령한 조선의 목적과 전략 +2 | 23.11.28 | 255 | 5 | 13쪽 | |
413 | 100 G 성벽을 박살내는 조선군의 신형포탄과 위력 | 23.11.25 | 255 | 5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