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드리고고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LORD OF KNIGHT 1, 2권
천하오천존의 살무신(殺武神) 곽우진.
살수로서 무신으로 불리는 존재.
살행을 결정한 이상 누구도 죽음을 피하지 못했다.
그러던 어늘 날 찾아온 죽음과 환생.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새로이 태어난 수호검(守護劍) 채드.
그의 주군으로 선택받은 에르반.
에르반을 지키기 위한 채드의 모험이 시작된다.
-저기… 나는 네 주군인데.
-쳐 맞기 싫으면 그냥 해라.
2014년 03월 28일, 장르의 흥행수표! 건드리고고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영상노트는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001. 용세곤
14.03.28 17:45
쳐 맞다x 처맞다o
002. Lv.86 쿠바
14.03.28 17:57
제목보단 건드리고고가 더 눈에 띈다...
003. Lv.99 소설쟁이들
14.03.28 19:41
출간 축하드립니다. ~
004. 마아카로니
14.03.28 20:00
음
005. Lv.99 별일없다
14.03.28 20:49
헐 벌써 책으로 나오다니 ㄷㄷ 축하드립니다.
006. Lv.6 귀염제시카
14.03.28 21:18
출간 축하드립니다
007. Lv.60 조폭너굴이
14.03.29 08:54
무림편은 재미잇는데 솔까 판타지편은별로
008. Lv.75 앙제
14.04.07 00:04
고수, 현대백서에서 친동생인 된장녀가 나오잖아요? 이 된장녀가 무지하게 거슬렸던 분은 비추입니다. 여기엔 무려 거머리 눈치없는 허풍쟁이 철면피 된장남이 환생하고부터 2권 끝까지 줄기차게 주인공의 인내심을 실험합니다. 보는 내가 답답하고 짜증나서 2권 끝부분은 제대로 보지도 않고 덮어버렸네요. 솔직히 3권을 볼지 안 볼지 제 자신의 인내심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너무 쎈 주인공의 족쇄 역할로 이놈을 붙인 것 같은데...속 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