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회춘하다?
억울한 인생, 허무하게 막을 내리나 싶었다.
마흔 다섯의 삶, 죽음 앞에 더 이상 미련은 남기지 않으려 했다.
하지만!
죽음의 문턱 앞에서 신은 나의 편을 들어주었다.
낯선 몸에 익숙한 영혼, 그리고 ‘천마신공’이 있었다.
네르가시아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회장님 회춘하다!
‘남자로 태어났으면 액셀 한 번 밟아봐야 하는 것 아니야?’
그가 원하는 것은 뭐든 얻게 될 것이고, 세상은 이제 그를 중심으로 돌아갈 것이다.
회장님의 차원이 다른 천하무적 일대기.
2월 26일 회장님이 회춘하여 돌아오십니다.
◈◈◈영상노트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001. 용세곤
13.02.26 18:17
........
002. Lv.76 남광
13.02.26 20:02
.........멍.....
003. Lv.65 난전무림
13.02.27 08:45
하핫
004. Lv.2 Zacharie..
13.02.27 13:58
허허허
005. Lv.75 앙제
13.03.01 03:20
.......0_0....뭐라꼬 해야겠노.....그저 멍만 때리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