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접몽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그랜드 체어맨 3권
알폰스사에 의해 돈에 팔려온 윤석진.
기억을 잃고 마르스란 이름으로 수십 년간 투노로 싸웠다.
하지만 이레귤러라는 특별한 존재가 되면서 과거의 기억을 되찾고
아란테 여신의 사도가 되어 그곳을 무너트린다.
마르스는 수십년 만에 세상에 나와 새로운 인생을 살게되는데.......
우리 민족의 전통무예 계승자로, 여신을 섬기는 사도로,
그리고 자신에게 은혜를 베푼 이들을 위해 시작한 작은 사업은
어느덧 전세계가 주목하는 위대한 기업가로 성장하는 발판이 된다.
전 세계가 그의 거침없는 행보에 주목한다.
그러나 거칠 것 없는 그의 인생에
태클을 걸어오는 암운이 다가오는데.......
2016년 03월 04일 위대한 사도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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