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힘도, 나의 분노도, 나의 슬픔도
측정하려 하지마라. 나 자신도 알 수 없으니.
다시는 지지 않겠다.
다시는 잃지 않겠다.
다시는 죽지 않겠다.
핏빛 다짐 속에 나는 결심했다. 그 누구보다 강한 존재가 되겠다고.
설령, 그것이 악이라 불리는 귀신 일지라도.
김형신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측정불가!
“설령, 상대가 신이라고 할지라도 죽여 버리겠다.”
외침이 커질수록 뿜어져 나오는 마나와 살기가 솟구쳤다.
“그것이 미노의 방식이며, 내가 바로 미노다!”
신계의 신물, 삼생화(三生花)의 인연으로 선택 받은 민혁은 세 번의 환생(還生), 세 번의 절망, 세 번의 죽음과 함께 선과 악의 갈림길에서 귀신(鬼神)을 선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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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Lv.1 홀리데이
06.08.26 13:38
호..왠지 멋있네요
002. Lv.74 밥그릇대장
06.08.26 13:51
출간 축하 드립니다
003. l엿l마법無
06.08.26 14:01
출간 축하드려요~
004. Lv.1 서휘(書徽)
06.08.26 15:26
포스가 느껴지네요
005. Lv.69 10억조회수
06.08.26 18:19
표지나 포스나 뭐 그런 건 괜찮은데, 제목을 너무 못살렸네요.
폰트를 조금 붓글씨 비스므르한 걸로 바꾸고 조금 크기를 크게 해서 포스가 좔좔 넘치는 제목을 살렸으면 더욱 멋졌을 텐데 말이에요 ㅋ
006. Lv.1 [탈퇴계정]
06.08.27 09:34
출간 축하드립니다. ^^
007. 冥王
06.08.29 01:56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