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채 태어났던 자.
지금 천하를 뒤흔드는 영웅이 된다!
"사람이 되어라!"
무적검주의 그 말은 광무를 곤혹스럽게 한다. 그것은 그의 스승인 적양자의 당부이기도 했고, 아직까지 찾아내지 못한 길이기 때문이다.
허나 그 말의 뜻을 받아들이는 순간 달은 노래를 하고 검은 춤을 출 지어니......
흑야 신무협 장편 소설
월가검무(月歌劍舞)5권
-달의 노래, 검의 춤
“나는 검사. 그저 벨뿐.”
무심히 답하며 검을 세운 광무가 두 눈으로 투기(鬪氣)를 피워 올렸다!
“오라, 베어질 자여.”
1월 20일 달의 노래속에서 검이 춤을 춥니다!
*작가 흑야님의 일신상의 이유로 출간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오랜시간 기다려주신 독자 여러분들께 감사와 사죄의 인사를 올립니다.
다음권은 최대한 빨리 붙일 수 있도록 작가님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상노트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001. Lv.1 [탈퇴계정]
09.01.20 17:38
출간 축하드립니다! ^^
002. Lv.73 流水行
09.01.20 18:48
정말 오랜만이네요..
잘 해결되신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003. Lv.1 하늘바람2
09.01.20 19:33
오래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004. Lv.1 [탈퇴계정]
09.01.20 19:44
출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