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귀(槍鬼) 7권 04월 15일 출간!
<목차>
第三十一章 연평(沿坪)
- 上. 그러니까…… 그러니까!
- 中. 어디 가시는지 모르지만
- 下. 그것은 따로 셋이면서 모두 하나라오
第三十二章 사천(四川)
- 春. 그 칼, 어디에서 났소?
- 夏. 그 손님이 누군데?
- 秋. 배알도 없는 자식!
- 冬. 어쨌거나 수어재도 조용하구려
第三十三章 염방(鹽幇)
- 上. 꼭 제자리에 돌려주셔야 해요!
- 中. 아직 끝나지 않았다구요!
- 下. 배편이 준비될 것 같다고?
第三十四章 이화장(梨花莊)
- 前. 시간과 장소를 정해서 연락을 주세요
- 後. 너, 너, 너…… 너도 시집가야지?
第三十五章 수어재(守御齋)
- 前. 아아, 생각났다
- 後. 재수도 지지리 없는 놈!
검(劍) 도(刀)를 뛰어넘는 창(槍)의 신화가 도래한다!
동료의 배신, 그리고 형제들의 죽음.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별동대의 비창(飛槍), 악기평.
천호장의 도움으로 탈출하여 중원으로 향하는 그의 행보.
그것은 강호무림 역사의 새로운 시작이었다.
유쾌한 시선과 통쾌한 혈전.
오래도록 보지 못했던 창술 무협의 신선한 감동.
형제들을 배신하고 야망을 선택한 사내.
사검(死劍), 사모검으로 천하를 회롱하며
비무행으로 강호를 피로 물들인 혈검, 제갈치.
하지만 그를 가로막는 과거의 그림자가 있었으니…….
중원천하를 뒤흔들 두 사내의 호쾌한 대결.
십년지약이 이루어지는 날, 새로운 영웅을 보리라!
◈◈◈365일 행복한 상상력! 영상노트가 함께 합니다.◈◈◈
001. Lv.1 Schnee
11.04.15 18:37
와우~출간 축하드려요~♡
002. Lv.58 건주
11.04.18 23:52
오 나왔군요^^ 잘 읽겠습니다
003. Lv.2 하리타
11.04.22 14:05
잘 봤습니다. 역시나 7권도 내용 풍성하고 재미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