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룡마제, 무당권왕의 저자 흑야.
그의 이름만으로도 전설이 된다.
무인의 기상은 넓은 대지를 질타하고,
협사의 의기는 하늘의 마음을 적신다.
흑야 신무협 장편소설
태극무존(太極武尊)7권
“어머니, 운이가 약속할게요.
슬픔을 알기에 슬픔을 밝히는 빛이 되겠습니다.
약함을 알기에 굳셈을 추구하는 강함이 되겠습니다.
천년 거목이 되어 지친 사람들에게 쉼터가 되고, 강건한 가지를 하늘까지 뻗어 세상을 굽어보겠습니다.”
장황하지만 힘이 있다. 이내 말을 잇는 청운이 싱긋 웃었다.
“그런 훌륭한 사람이 될게요.”
어린 소년에서 강호에 우뚝 선 무존이 되기까지의 이야기.
지금 여기 시작된다.
3월 28일 진정한 무협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영상노트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001. Lv.3 대왕세종
11.03.28 18:08
ㅊㅋㅊㅋ
002. Lv.40 鐵血
11.03.28 18:34
아 기다렸어요 ㅠㅠ 군대가기전에 읽고싶었는데
축하드려요 ㅎㅎ
003. Lv.73 流水行
11.03.28 19:23
흑야님도 전작들은 출간속도가 꽤 빨랐었는데 이번작품은 좀 느리시네요. 아무튼 7권도 기대하겠습니다.
004. Lv.1 Schnee
11.03.29 10:33
>.<////////
출간 축하드려요~♡
005. Lv.1 두엣들
11.03.29 21:44
아아 6권도 못봤는데
006. Lv.52 라헬
11.04.01 00:41
그냥 제일좋아하는 작품;;;; 정통적인 그런느낌에 흔한것같지만 전율이느껴지는 작품;;
007. Lv.5 novil13
11.04.02 20:28
드디어 출간이군요.
008. Lv.5 해리포탈
11.04.28 18:15
아 진짜 미치겠네... 근 3년 동안 본것중에 최고의 절단마공임
이 절단마공때문에 미치고 팔짝뛰겠음..
빨리 다음권 나오길 바랍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