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룡마제, 무당권왕의 저자 흑야.
그의 이름만으로도 전설이 된다.
무인의 기상은 넓은 대지를 질타하고,
협사의 의기는 하늘의 마음을 적신다.
흑야 신무협 장편소설
태극무존(太極武尊)11
“어머니, 운이가 약속할게요.
슬픔을 알기에 슬픔을 밝히는 빛이 되겠습니다.
약함을 알기에 굳셈을 추구하는 강함이 되겠습니다.
천년 거목이 되어 지친 사람들에게 쉼터가 되고, 강건한 가지를 하늘까지 뻗어 세상을 굽어보겠습니다.”
장황하지만 힘이 있다. 이내 말을 잇는 청운이 싱긋 웃었다.
“그런 훌륭한 사람이 될게요.”
어린 소년에서 강호에 우뚝 선 무존이 되기까지의 이야기.
지금 여기 시작된다.
11월 29일 진정한 무협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영상노트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001. 가릉도
11.11.29 18:25
아놔 이게 얼마만이여;; 기억도 안날라 그러네
002. 용세곤
11.11.29 19:45
저두,.. 암튼 축하드립니다.
003. Lv.5 novil13
11.11.29 19:57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004. Lv.73 流水行
11.11.29 20:14
흑야님... 출간주기가 너무 깁니다ㅜㅜ
005. Lv.52 라헬
11.11.29 21:07
아 기쁘다;;;!! 말로 표현할수없네;;
006. Lv.6 ahrdus
11.11.29 22:47
이렇게 나오면 반품되는데.
작가들 반성 좀 하셔야..
007. Lv.4 낮은자리
11.11.30 09:03
드디어 나오는군요. 11편은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008. Lv.1 Schnee
11.12.08 02:54
출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