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학사 11권(완) 11월 16일 출간!
마수(魔手)
나이 서른.
「인생관」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그래서 늘 뛰어다닙니다.
「하고 싶은 말」
제 글을 읽으시는 독자분들이
늘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재밌는 상상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일독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목차>
第一章 파군성의 대수
第二章 개방의 도움을 받다
第三章 황보세가, 무당학사를 반기다
第四章 호현, 유표에 대해 듣다
第五章 일월교에 대한 것들
第六章 고광천과의 이야기
第七章 작은 협을 보고 크게 감동하다
第八章 조양에서의 추적
第九章 북두신공 대 북두신공
第十章 무곡성과 생사박의 조합
第十一章 고광천을 쫓아라
第十二章 유표, 나타나다
第十三章 회(回)
후기(後記)
온라인 독자들이 선정한 2010년 가을, 최고의 기대작.
방헌학관의 엄친아, 호현. 무당을 오르다!
무당파에서 날아든 한 장의 협조 공문.
그 한 장의 종이가 무림의 역사를 바꿔놓았다.
유쾌! 상쾌! 통쾌! 거기다가 똑똑하기까지.
이제 단순무식한 무림은 가라!
학사(學士), 도가명문 무당파를 가르치다!
태극전에서 만난 정체불명의 노인, 운학.
둘의 만남은 새로운 영웅의 시작이 되었으니…….
이제 우리는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무당을 만난다!
◈◈◈365일 행복한 상상력! 영상노트가 함께 합니다.◈◈◈
001. Lv.59 새벽의금성
11.11.16 10:47
완결인가요. ????? 갑자기 끝을 맺을 만한 내용이아니었는데.. 대별대두는? 암살자 할아버지는?? 성녀는?? ????????????
002. Lv.1 Schnee
11.11.16 17:37
완결 축하드려요~♡
003. Lv.1 so****
11.11.17 09:07
내 생각도 12권까지는 가야 끝날텐데...
끝 스토리가 맞지 않네요..
004. 용세곤
11.11.19 19:15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