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과거
정체불명의 집단으로 인해 죽음을 맞이하게 된 노아
하지만 그것은 마지막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었다.
몽유돈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카르마 3권
기나긴 세월동안 타인의 몸을 빌어 살아가던 노아
지루한 그의 삶을 끝내는 방법은 오직
선한 카르마를 쌓는 방법뿐
선한 사람들은 그가 보살펴 줘야 할 대상이고
악인들은 그가 처단해야 할 사냥감일 뿐이다.
자신만의 정의를 실행하던 노아
그가 마침내 새로운 몸으로 대한민국에서 깨어난다.
“지금부터 나는 김현준이다."
이제 김현준으로 살아가는 그가 대한민국을
바꾸기 시작한다.
2014년 06월 10일,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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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마아카로니
14.06.10 18:07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