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의 타락자가 나타났다!!
현실에서는 야매의사 박인혁,
가상에서는 학살마 파우스트.
차원의 문을 넘은 그를 기다리는 것은 심연처럼 끝없는 타락과 광기, 그리고 예정된 파멸!
운명에게 먹힐 것인가, 먹어치울 것인가!
한 타락자의 행보를 주시하라!!
흑우 퓨젼 판타지 장편소설
마의 파우스트!!
"자아, 선택해라.
운명이라는 무대 위에서 실에 묶인 인형이 될지,
그 실을 끊는 괴물이 될지!
그러나 명심해라.
괴물이 된 순간부터 너를 기다리는 것은 비참한 파멸뿐이라는 것을!"
1월 23일 타락자의 파멸을 향한 행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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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Lv.36 고광(高光)
09.01.23 12:49
출간 축하드립니다.
002. Lv.97 거수신
09.01.23 13:37
이거 어저께 나왔던데....
003. Lv.1 [탈퇴계정]
09.01.23 14:48
출간 축하드려요~
004.
검우(劒友)
09.01.23 14:59
축하드립니다.
재밌게 보이더군요. 옆에 책이 있다는...^^
005. Lv.1 [탈퇴계정]
09.01.23 20:13
모두 감사드립니다 ^^:
2권에 오타 있는 것, 죄송합니다.
006. Lv.1 다락방주인
09.01.24 00:15
와 재밌어보인다는...
출간축하드려요
007. Lv.1 서동c9랏
09.01.24 00:35
책이나오고나서 글이올라오는건 무슨경우.... 책이 22일날 나와서 배포까지다된걸로 아는데...
008. Lv.55 [탈퇴계정]
09.01.27 08:33
이거 연재할때봤는뎅 재밌더라
출간한거 축하드려요 작가님
009. Lv.1 [탈퇴계정]
09.01.27 23:53
까까드래곤님 감사합니다 :)
010. Lv.11 韶流
09.01.28 02:08
ㄱ- 난 낚인거 같은데 ㅇㅙㄹ케 재미없지 딱히 작가님을 모욕할려는게 아니라 ㄱ- 책 한권 다 읽는데 2시간이 걸렸다는(빠르면 30분 정독1시간인데..) ㅠㅠ 1권 손에놓고 2권에 손이 안가네요(이미 옆에있는데 ㅠㅠ 아아..)
뭐랄까 스타일이 완전 ㄱ- 생소하고 너무 '악' '타락' 이런것에만 맞추다보니.. 인간 심성에 대해서는 뭔가 표현이 부족하고(죄다 타락안 종자들만 나옴.... 그렇다고 주인공의 삶이 순탄하지 않았다고 해서 마치 최악의 타락자 처럼 묘사한게 가장 ㅎㄷㄷ하게 이해가 안가는 부분 완전 싸이코 또라이 라는 생각이 들정도, 현실과 가상현실을 구분하지만 가상현실에서 하는 행동패턴이 결국 '자기 본능'에 충실하다면 그렇다는 겁니다.)
죽이는거 좋아하는 하드코어 소설 비슷한? 그렇다고 하드코어(팔다리 날라간다거나 이런것도 아님) 뭐 여타 게임판타지와 같이 자유도가 지나치게 높아서(몬스터의 심줄을 뽑아서 npc랑 계약해 npc몸을 개조한다는 설정 ㅎㄷㄷ)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011. Lv.54 하루살이
09.01.28 21:39
흠.. 이런.. 웬지 기대했는데.. ↑ 보니깐 흥미도가 ㅠ
012. Lv.4 nn11
09.02.14 22:46
출판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