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병쟁투, 평민 발트가 출격한다.
발트의 곰탕수제비 급식소가 문을 열었다.
데일러 자작의 사설 곡물상점은 큰 타격을 받은 채 문을 닫았고, 그는 발트를 제거하기 위한 계략을 세우는데.....
무천검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백병쟁투(白兵爭鬪)3
살아남기 위해서 전장의 법칙을 몸에 새겨야 했다.
뒤치기의 달인!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서 죽은 자의 것을 가져라! 그러기 위해 적을 죽여라!
후회하지 말고 미련 두지 말고 강하게 검을 휘둘러라!
골드마스터를 꿈꾸는 발트의 무한 질주기
나는 백병(白兵)이다.
2월 7일 출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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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Lv.4 천봉(天峰)
11.02.07 19:17
글의 전체적인 흐름을 적어놓은 방식은 크게 이롭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때론 문장 하나가 권, 전체와 맞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라리 다른 출판사처럼 아무 것도 적지 말거나 아니면 본문의 내용을 한페이지 정도 올리는 게 나을 듯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백병쟁투!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건필~!!
002. Lv.12 일황(一皇)
11.02.07 21:45
축하드려요 ㅎㅎ
003. Lv.1 [탈퇴계정]
11.02.07 23:06
출간 축하드려요~
004. 귀환자3
11.02.08 23:29
천봉님 말씀에 동감하네요.. 판타지/무협 신간들을 다 살펴보는데..문피아에서 정보를 먼저 얻다보니.. 저런 압축적이고 단정된 문장들로 인해서 보기도 전에 "PASS" 하는 책들이 많네요. 이미 보기도 전에 관심에서 벗어나 버립니다. 1, 2권을 재밌게 봤던 사람이라면 3권은 당연히 봅니다. 저두 1,2권 잘봤고요 3권도 볼 예정입니다. 300페이지 가까이 되는 내용을 a4 한장의 내용도 안되는 글로 압축해서 표현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책 소개라면 모를까..주목을 끌기위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