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 신무협 장편소설
낙성검웅 5권(완)
“중원의 무공은 자연을 자신의 몸에 담으려고 한단다.
마교는 자신의 내부에 있는 자연을 깨우려고 하지.
그리고 혈교는 피로부터 자연을 찾으려고 한단다.”
강천위는 눈빛을 반짝거리며 기대어린 시선으로 물었다.
“그럼 우리는요?”
“우리 낙성검문(落聖劍門)은
자연의 일부가 되려고 하지.”
2014년 12월 10일, 별이 지상으로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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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마아카로니
14.12.12 17:09
완결 축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