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구했음에도 오명과 함께 추방당한 영웅.
그가 돌아왔다!
착한호랑이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오카로드 4권
악마들의 고향, 차원의 틈을 나뒹굴며 바란 것은 하나.
복수? 아니다. 그저 한 번쯤 마음 편히 살아보는 것.
하지만 돌아온 것은 그만이 아니었다.
그와 함께 돌아온 악마로 인해 혼란은 피를 머금고,
다시금 전란의 시대가 펼쳐졌다.
악마와 목스터, 엑시드(Exceed)!
“그래, 생각해보면...... 너희부터 처리하는 게 답이겠지.”
결국 바라는 삶을 위해선 다시금 싸울 수밖에 없다!
대학 새내기 천영웅. 아니, 오카로드!
한 번 구한 세상, 두 번 못 구하랴!
“졸업하기 전에 끝낼 거예요.”
2014. 12. 09.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쉬운 법입니다.
★★★☆☆☆☆ 영상은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001. 마아카로니
14.12.12 17:08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