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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이 눈앞에 아른거리는 요즘, 고속도로의 마지막 휴게소에 들른 것처럼 반가운 후원금을 받았습니다.
[종혁]
늘 감사합니다, 종혁 독자 님. 못난 작가에게 지금껏 얼마나 큰 힘이 되어주셨는지... 말로는 이루 다 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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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후원금을 받았습니다. 200화 넘기고 받은 후원금이라 그런지, 감회가 새롭습니다.
[꽁치맛사탕]
[종혁]
완결까지 지치지 말고 달려가라는, 독자님의 귀한 채찍질로 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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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는 말로 이루 다 표현할 수 없을만큼, 찌는 듯한 폭염에 몸과 마음이 괴로운 요즘입니다. 초복날 닭한마리 못 잡아먹고 비실거리는 작가에게 힘이되는 후원을 해주신 분이 계십니다.
[종혁]
늘 감사합니다. 기운내라는 격려의 메세지로 받아들이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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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전의 졸전으로 월드컵 기대감이 팍 죽어버려 마케팅 효과(?)에 상당한 차질을 빚게된 작가를 격려해주시는 걸까요? 감사한 후원을 받았습니다.
[크리스벤와]
월드컵의 실망감을 달래드릴만한, 재미있는 글 쓰기 위해 집중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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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두통에, 건강 관리 제대로 못한 벌을 톡톡히 받았던 한 주였습니다. 시름시름 앓는 작가를 불쌍히(?) 여기신 독자님들께서 소중한 후원을 해주셨네요.
[박시아]
[종혁]
독자님들의 사랑 덕에 다가올 여름도 잘 견뎌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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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 분의 아이디를 빌어 캐릭터를 한 명 등장시켜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꾸준하게 못난 작가를 후원해주시는 감사한 분입니다.
[종혁]
또 한 번의 후원,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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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목이 마른 순간 주어진 한 잔의 물처럼 달고 소중한 것은 없겠지요. 제가 요즘 그렇습니다. 연이은 쓴소리 세례에 자신감이 바닥을 치고 있는 작가에게 응원을 주신 독자분이 계십니다.
[무도무]
며칠 전에도 후원을 주셨는데, 이렇게 또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게 되네요. 기운내서 좋은 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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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한 지난 한 주를 보내며 멘탈이 와장창 깨졌던 못난 작가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주신 독자님이 계셨습니다.
[무도무]
언제나 힘이되는 독자님의 후원, 감사합니다. 사랑에 보답하고자 열심히 진건이와 달려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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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핸드'로 유명한 못난 작가가 간만에 3연참을 한 것을 보고 칭찬을 해주신 독자님이 계셨습니다.
[종혁]
지금까지 가장 많은 후원을 주셨던 [종혁]님, 늘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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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솔로 작가의 쓸쓸함(?)을 담뿍 담은 글을 보고 격려를 해주신 독자님들이 계셨습니다.
[회색일족]
[종혁]
[n2220_thisone2]
유료 연재를 하고 있음에도, 이렇게 따로 후원해주시는 감사한 독자님들이 계십니다. 마냥 기뻐하기보단, 더 열심히하라는 애정어린 채찍질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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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화 연재를 축하해주시는 의미일까요, 감사한 응원을 다시 한 번 받았습니다.
[종혁]
늘 후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종혁]님, 이토록 부족함 많은 글을 성원해주시는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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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연재를 향해 나아가는 와중에, 작가의 부족한 역량에도 불구하고
감사한 응원을 해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종혁]
[n2220_thisone2]
독자님의 베품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마우신 마음 씀씀이에 보답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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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부족한 저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해주신 분이 계셨습니다.
[나그넼]
독자님의 베품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마우신 마음 씀씀이에 보답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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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공지 글을 올린 이후 또 한번 후원을 해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종혁]
[드레곤볼1]
독자님의 베품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마우신 마음 씀씀이에 보답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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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화를 앞두고, 지금까지 무료 연재를 이어온 저에게 큰 격려를 안겨주셨던 후원 독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지금까지,
[형]
[g7872_staday1243]
[geniuses1]
[bone2x]
[indole]
[샤런]
[종혁]
[공적]
[Techen]
[세발]
[예류향]
[ip7702]
이상의 12분의 독자님께서 저를 후원해주셨습니다.
누군가에게 감사의 의미를 표현한다는 것은 일견 간단해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런데, 여러분께서는 저 스스로의 자기 만족을 위해 썼던 이 글에 대해 후원금이라는 방식으로 흔쾌히 감사를 표현해주셨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저에게, 부족한 글을 만들어내는 저에게 과분한 베품이었습니다.
늘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으로 이 베품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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