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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鏡止水
충무공의 후예는 청년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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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충무공의 후예는 청년백수

유료 완결

글
S.Captain
작품등록일 :
2019.07.08 18:05
최근연재일 :
2020.06.01 00:11
연재수 :
263 회
조회수 :
2,372,593
추천수 :
52,287
글자수 :
1,719,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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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의 후예는 청년백수

각성覺醒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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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

  • 작성자
    Lv.40 ge******..
    작성일
    19.07.14 23:08
    No. 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7 버터쿠키
    작성일
    19.07.15 01:03
    No. 2

    흥미진진...!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58 므겡므겡
    작성일
    19.08.13 00:37
    No. 3

    재홍은 너무 뻔하고 작위적인 고구마 클리셰로 만든 캐릭터처럼 느껴집니다.
    또 불필요한 설명이나 중요인물도 아닌 다른 조연들의 시점에서 보여주는 장면들도 여타 소설들보다 많아서 가독성이 떨어지거나 이야기의 흐름이 끊어지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만 더 잘다듬으시면 더욱 좋은 작품이되리라 봅니다.

    찬성: 34 | 반대: 0

  • 작성자
    Lv.99 으뜸11
    작성일
    19.08.14 23:58
    No. 4

    도망이 아니야!
    작전상 후퇴일 뿐..;;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4 조선협객
    작성일
    19.08.20 00:12
    No. 5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충무공의 몸은 두번의 백의종군과 선조 개객끼가 가한 고문으로 일반인보다 못했으면 못했지 강건하다는 말과는 거리가 멀 것입니다. 더군다나 이순신은 무과에서 낙방한 것도 모자라 말에서 떨어져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지요. 또 난중일기에 보면 보통 무관들보다 못한 활솜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순신은 근대해전에 가까운 포격전과 미리 이기기위한 포석을 깔고 움직이는 지장이며 병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덕장이었지 칼들고 최전선에서 싸우는 맹장타입은 결코 아니었죠. 이런 부분은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찬성: 27 | 반대: 2

  • 작성자
    Lv.99 요르그암
    작성일
    19.08.22 01:38
    No. 6

    설정상으로는 척준경의 자손에 더 어울릴것같네요

    찬성: 2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9.08.22 14:31
    No. 7

    뭐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찬성: 1 | 반대: 12

  • 작성자
    Lv.56 산세
    작성일
    19.08.24 19:50
    No. 8

    소설 허구성 가지고 실제역사 따지는건 좀 무리가 아닌가 싶어요. 애초에 초능력 헌터물인데...

    찬성: 11 | 반대: 16

  • 작성자
    Lv.99 na*****
    작성일
    19.08.26 15:36
    No. 9

    그냥 무공으로 땡치기아까우니까 이순신을쓴것같으신데
    너무 설정오류네요
    진짜 용력이좋았던 인물로하시지

    찬성: 17 | 반대: 1

  • 작성자
    Lv.36 Fidis
    작성일
    19.08.27 12:32
    No. 10

    소설이니까 이순신 장군 무공은 그렇다치고 그러면 세계의 수많은 신화와 전설 그리고 역사 속 인물들의 무공이나 마법도 존재하는거임? 그린트 나타나기 전에는 마나,기 없음 ㅅㄱ 이런 설정인데
    '충 무 도' 딱 혼자 존재하면 너무 구린데

    찬성: 3 | 반대: 5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19.08.27 23:35
    No. 11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9.08.31 09:50
    No. 12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수라마후
    작성일
    19.09.02 16:33
    No. 13

    이건뭐 똥치우는게 아니라 핥아서 청소해주는 수준이네 보는사람이 토나올정도...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49 김인범
    작성일
    19.09.12 21:52
    No. 14

    여기까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9 멘탈갈림
    작성일
    19.09.17 16:11
    No. 15

    재홍이 뒈졌으면...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71 덕귀
    작성일
    19.09.20 13:40
    No. 16

    글이노잼잼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9 su******
    작성일
    19.09.21 05:19
    No. 17

    재홍이 또 뛰어나오는 순간 이글은 더 볼게 아니다라고 느껴지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4 다메요
    작성일
    19.09.21 08:08
    No. 18

    재미를 위해서 디테일을 완전히 희생하면 몰입도가 떨어지기마련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6 밤비부
    작성일
    19.09.21 12:36
    No. 19

    읽을수록 읽기 싫어지네. 긴 말하긴 싫고 여기서 ㅎㅊ.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42 파울라너
    작성일
    19.09.22 13:05
    No. 20

    이순신 무예에 대해선 아직은 소설적 설정으로 넘기기에 큰 무린 없는것 같은데요. 다만 문장은 좀 다듬으셔야 할듯. 한가지 말하자면
    ( ...이거.)
    대화체에서 시작을 자꾸 말줄임표로 하는데 의도는 알겠지만 표현하고픈 느낌이 있다면 글로 해야지 저렇게 이상한 방법으로 때워나간다면 필력이 늘지 않음. 말 더듬는다고 (그, 그)이런 투도 많이 안쓰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7 제인수
    작성일
    19.09.22 16:22
    No. 21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8 혜음
    작성일
    19.09.23 21:30
    No. 22

    충무공은 무공과 같은 특별한 힘을 지녔고 그게 자손 대대로 내려오고 있었으나 현재에 와서는 꽤나 약해졌다. 이런 설정같은데

    뭔 자꾸 충무공이 약했다뭐했다 그런 소리만 하고있냐. 여기 설정에선 쌔다잖아. 작가 세계관을 봐 좀. 니 상식이 아니라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90 지마우
    작성일
    19.09.24 09:52
    No. 23

    ㅋㅋㅋㅋㅋㅋ지랄낫네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라끄소식
    작성일
    19.09.24 12:18
    No. 24

    무공있는 평행세계라고 생각하고 아직 소설 극초반인데 앞으로 충무도만 남아있다고 어떻게 확신하지...?미래인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니르바슈
    작성일
    19.09.24 15:29
    No. 25

    그러니까 충무공께서 번숨을 썼다는 일본기록이 사실이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2.18 15:22
    No. 26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국민의짐
    작성일
    20.03.20 20:34
    No. 27

    갈수록 고구마에 무리수를...
    웬 충무도?
    지랄 났다 진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뽀기다
    작성일
    23.10.16 11:48
    No. 28

    첫화보고 무슨내용이지? 각성회차까지도 왔는데 무슨내용이지? 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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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FREE 의문의 사냥꾼 (3) +9 19.07.22 29,966 566 12쪽
15 FREE 의문의 사냥꾼 (2) +24 19.07.21 31,176 596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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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REE 전환점 (1) +32 19.07.11 38,918 645 12쪽
5 FREE 취준생의 하루 (4) +17 19.07.10 40,998 693 12쪽
4 FREE 취준생의 하루 (3) +13 19.07.09 41,941 727 13쪽
3 FREE 취준생의 하루 (2) +25 19.07.08 44,343 726 11쪽
2 FREE 취준생의 하루 (1) +67 19.07.08 51,001 72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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