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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鏡止水

충무공의 후예는 청년백수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S.Captain
작품등록일 :
2019.07.08 18:05
최근연재일 :
2020.06.01 00:11
연재수 :
263 회
조회수 :
2,373,074
추천수 :
52,287
글자수 :
1,719,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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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의 후예는 청년백수

취준생의 하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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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9.07.10 18:05
조회
41,00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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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7

  • 작성자
    Lv.54 be*****
    작성일
    19.07.31 00:18
    No. 1

    주말에 몰아서 한번 보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4 S.Captai..
    작성일
    19.07.31 00:56
    No. 2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9.08.22 12:09
    No. 3

    거기서 싸우다가 각성을 하겠군요. 다음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화이팅하셔요.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65 작살마왕
    작성일
    19.08.27 05:54
    No. 4

    근대 헌터주인공은 꼭 부모님 다 죽여야 하나요?헌터작품 10개중에 9개는 부모님 다죽이네 살아잇는꼴을 못보네..재미를 떠나서 그냥 왜 죽이는지 알수가없네??

    찬성: 9 | 반대: 12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19.08.27 23:05
    No. 5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9.08.31 08:08
    No. 6
  • 작성자
    Lv.84 뮤블롱
    작성일
    19.09.04 20:08
    No. 7

    부모님 살아있으면 자식새까가 헌터하겠다는데 맨정신에 보내주겠냐?ㅋ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55 라잉
    작성일
    19.09.05 19:45
    No. 8

    ㅇㅈ ㅋㅋ 돈많이 주니까 후쿠시마 원전 청소 알바하러간다고 부모님께 물어보세요.
    반응보면 이해하실듯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99 혼돈군주
    작성일
    19.09.12 13:25
    No. 9

    배는 안 곪고 ㅡㅡ> ... 곯고

    배를 곪다 라고 쓰시는 작가님들이 의외로 많네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4 S.Captai..
    작성일
    19.09.12 13:28
    No. 10

    감사합니다, 독자님 귀한 충고 덕분에 하나 배웠네요. 해당 부분 수정했습니다. :)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4 다메요
    작성일
    19.09.21 07:54
    No. 11

    헌터가 그렇게 시궁창이면 누가 헌터함;;; 각성해서 그 능력으로 다른 일을해도 헌터보다 더 벌것같은 설정이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77 제인수
    작성일
    19.09.22 15:57
    No. 12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혜음
    작성일
    19.09.23 21:14
    No. 13

    ? 평균이 월 천만원이지 잘버는 놈들은 더 훨씬 잘벌겠죠.

    주인공처럼 아무리 지원서써내도 취직 못하는 사람이면 그 엄청난 돈을 버는 사람이 자기가 되길바라면서 도전해볼만하지않나?

    평생 알바만 하고 살 사람이 아니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혜음
    작성일
    19.09.23 21:20
    No. 14

    부모님 살아있는 소설도 많은데 별걸 다 쓰노. 어머니가 아파서 누워있고 여동생이랑 둘이서 버티다가 어머니 약값 벌려고 주인공이 헌터직에 뛰어드는 그런 소설만 한 10댓개는 본거같다.

    쟤는 그런 거만 봤으면

    "근데 헌터 주인공은 꼭 부모님을 살려야하나요? 죽어있는 꼴을 못보네. 재미를 떠나서 그냥 왜 살리는지 알 수가 없네?"

    이러고 다녔을듯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9.09.25 11:11
    No. 15

    친한형: 야 너 싸움 개잘하네. 중동가서 pmc 용병이나 뛰어보는게 어떠냐?
    솔직히 이정도면 때려도 무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2.18 00:17
    No. 16
  • 작성자
    Lv.28 gu*****
    작성일
    20.03.22 11:07
    No. 17

    전전편에서 재홍을 소중한 '가족'이 되어버렷다 라는 표현을 쓰셔서 엄청 가깝고 친밀한 사이라고 생각했는데
    주인공 사정은 정말 가까운 이들은 알고 있다고 하는데 재홍은 거기에 포함되지 않았나 보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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