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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ㅋㅋㅋ 요즘은 누구 때문인지 파기름을 먼저???
찬성: 7 | 반대: 2
파기름향이 참~ 고수하쥬?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엄마의 시그니처 음식이 있죠 어딜가든 생각나는....ㅋㅋㅋㅋ
찬성: 24 | 반대: 1
맞아요^^ 추억의 맛이 가득 담겨있죠!
찬성: 2 | 반대: 0
우리집은 간장밥이라고 하는디 여윽시 다 다르군
찬성: 15 | 반대: 0
간장밥이라고 하는 군요! 동네 마다 가정마다 다 다른가봐요^^
잘 보고 갑니다
워나이트님! 늘 감사합니다!
급할땐 바로 만들기 좋아서 . . . 애정하는 메뉴
찬성: 5 | 반대: 1
저랑 같네요! 저도 간단하고 맛있어서 정말 애정해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저희 엄마도 제가 어렸을때 입 맛이 없다고 하면 뜨거운 밥에 날 계란 1개 그리고 되지 기름 1 티스푼 비벼서 주시곤 했었는데, 요즘에는 성인병 걸린다고 되지기름이 참기름으로 변했어요! 옛날 맛이 않나요!
찬성: 7 | 반대: 0
와~ 돼지기름 레시피는 또 처음 들어보는데, 정말 고소하고 맛있겠네요!
계란밥맛있겠ㄷ..
계란밥은 진리입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크 역시 간장참기름 넣은 계란밥은 최고죠 ㅋㅋ
찬성: 4 | 반대: 0
흥칫풍님 아시는군요! 정말 최고라는데 격하게 동의합니다^^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탁! (어제에 이어 열심히 키보드를 두들기는 소리입니다!)
간장계란밥은 반찬 없을 때 휘리릭 만들어서 먹기 좋죠.ㅋㅋ
네네 ㅋㅋㅋ 간다해서 저도 바쁠때 늘 해먹는답니다~!
힘내요
찬성: 3 | 반대: 0
지한이가 장금님께 많이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저도 간장밥 ㅋ 계라는 없었어요
계란 없이 그냥 간장에 참기름해서 먹어도 정말 맛있더라고요!
주인공이 많이 외롭겠네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가득할테니 쭉 지켜봐주세요~!
케찹이 없어서 운게 아닐까요..?
찬성: 5 | 반대: 0
헉. 부모님의 부재보다 컸던 케찹의 존재감인가요? ^^
찬성: 0 | 반대: 1
아이고 케찹을 안발랐네
계란밥에 케찹을 뿌려먹는 레시피도 있나보군요? 한 번 도전해보겠습니다!(침 꼴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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