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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영 님의 서재입니다.

깊은 산 속 민박집 누가 와서 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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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영
작품등록일 :
2024.05.17 16:44
최근연재일 :
2024.06.01 12:40
연재수 :
17 회
조회수 :
9,238
추천수 :
462
글자수 :
95,901

작품소개

세상에서 심신이 다치고 지친 여러분.
산 속 시골 마을 별내리로 오세요.


깊은 산 속 민박집 누가 와서 묵나요?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7 첫 번째 여름-조숙한 아이 유하빈 NEW +4 7시간 전 226 22 12쪽
16 첫 번째 여름-장터국밥과 반가운 손님 +5 24.05.31 418 24 12쪽
15 첫 번째 봄-해물파전과 양파 장아찌 +8 24.05.30 492 26 14쪽
14 첫 번째 봄-잔치국수(끝 부분 내용 추가) +8 24.05.30 486 27 14쪽
13 첫 번째 봄-분홍소시지, 번데기탕 그리고 김치전 +4 24.05.29 502 29 15쪽
12 첫 번째 봄-고기감자 짜글이와 대접밥 +4 24.05.28 528 30 12쪽
11 첫 번째 봄-후추를 뿌린 크림스프 +2 24.05.27 530 27 12쪽
10 첫 번째 봄-백설이 24.05.26 521 28 12쪽
9 첫 번째 봄-포대자루 썰매 +2 24.05.25 521 27 15쪽
8 첫 번째 봄-김지수의 힐링 +6 24.05.24 546 23 11쪽
7 첫 번째 봄-할머니에게 물려받은 손맛 +2 24.05.23 550 26 12쪽
6 첫 번째 봄-솥밥과 달래 간장 그리고 구운 김 +2 24.05.22 555 26 12쪽
5 첫 번째 봄-사골 칼국수 +2 24.05.21 620 26 12쪽
4 첫 번째 봄-할머니의 선물 +2 24.05.20 619 26 12쪽
3 첫 번째 봄-군고구마와 등목, 그리고 온돌방 +4 24.05.19 647 28 12쪽
2 첫 번째 봄-대청마루에서 끓여먹는 라면 +4 24.05.18 683 34 12쪽
1 프롤로그+첫 번째 봄-별내리 시골집 +2 24.05.17 794 3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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