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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성진 님의 서재입니다.

시퍼런 사과

웹소설 > 자유연재 > 로맨스, 현대판타지

완결

길성진
작품등록일 :
2018.09.06 19:30
최근연재일 :
2018.09.13 19:29
연재수 :
37 회
조회수 :
2,224
추천수 :
4
글자수 :
231,732

작품소개

2016년 7월 8일.
그 날, 세계가 발칵 뒤집혀버렸다.
모든 사람과 동물들이 사라져버렸다.
그 밖에도 모든 것들이 나의 망상대로 였기에 틀림없이 나만의 세계인 줄 알았다.
사과나무에 맺혀진 시퍼런 사과를 보기 전까지는.
쌓여만 가던 편지가 사라지고, 한 통의 답장이 오게 되는데…….

사라져버린 7월 8일의 기억, 그 속에 숨겨져있던 그 날의 재회와 세계의 비밀.
일그러진 우리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시퍼런 사과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7 보이지 않는 균열(6화) 18.09.07 36 0 20쪽
6 초여름의 공허(5화) +1 18.09.06 31 0 22쪽
5 초여름의 공허(4화) 18.09.06 32 0 14쪽
4 초여름의 공허(3화) 18.09.06 42 0 11쪽
3 텅 빈 소리(2화) 18.09.06 60 0 11쪽
2 텅 빈 소리(1화) 18.09.06 91 0 12쪽
1 프롤로그 18.09.06 221 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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