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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전력으로 거절한다!
찬성: 0 | 반대: 0
이 상황도 나름 많이 겪어 본 주인공...!
남자가 세상을 정복하면 그런 남자위엔 여자가 있다던가요ㅋㅋㅋ
후후, 그 말도 맞지만 진정한 남자 위에 서는 여자는 없는 법이죠.(마초)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거 들켜서 죽이는거 아냐..
ㅎㄷㄷ... 잘 가... 우리 연시...
넌 너무 많은것을 알고있어
아, 안 대... 우리 연시 아직 죽으면...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죽창 앞에서는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주-욱....ㅊ...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
설명으로 분량을 때우실 생각을 가지고 있으시진 않겠죠 뭐. (죽창을 만든다)
설명은 아니고, 설득과 전개를 할 예정입니다 ㅎ
흐읍흐읍 왜 주인공은 모든것을 얻으려고 하지 않는거시냐아아 게임은 올클이 답인데 ㅠㅠ
ㅎㅎㅎ.... 많은 실패들이 앞서 있었기 때문에...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
ㅋ
환생좌처럼 다 알고 시작해서 진행하는 방식은 요즘 사람들이 말하는 사이다 는 될수있어도 점점 재미가 떨어져요
ㅠㅠ,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연시를 잘 이용하면 흥미진진한 진행이 되긴 할텐데. 그래도 커플에겐 죽창을. 그래도 마지막에는 깨지니까 봐줄까 !
ㅎㅎ... 흥미 진진해야하는데 갈등과 내리막 곡선에서 독자 님들의 관심도 내리막을 탈까봐ㅏ...
석궁은 화살을 쏘는 무기가 아닐겁니다. '석'이란 이름에서도 보다시피 돌을 쏘는 무깁니다. 흔히 석궁이라 불리는 무기의 정확한 명칭은 '쇠뇌'로 알고 있습니다.ㅎㅎ
사실적으로는 그렇지만, 아무래도 독자님들의 편한 이해를 위해서 흔히 통용되는 단어로 썼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었어요.
여기나오는 몬스터들 말투들이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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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