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책 좀 읽으라고, 책임감좀 가지라고, 책잡히지 말라고 지어준 외자이름 최책. 조금 유별난 그에게 어느날, 아내가 이혼을 선포한다. 딸아이의 친부가 아니라는 청천벽력같은 이야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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