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핑크 플로이드냐! 하실 분이 계실겁니다.
그런데 어쩌겠습니까?
제 글에 등장하는 음악가는 악역 마저도 모두 제가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서도 더 특별하게 좋아하는 음악가가 있습니다. 핑크 플로이드입니다. 베를린 장벽과 이들을 어찌 떼어놓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들으면 들을 수록, 씹으면 씹을 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오는 밴드. 핑크 플로이드의 Coming Back to Life입니다. 죄다 Pulse에서 뽑아오네요.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Let There B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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