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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락스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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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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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코락스
작품등록일 :
2023.07.03 18:00
최근연재일 :
2024.08.14 18:00
연재수 :
323 회
조회수 :
3,522,173
추천수 :
185,441
글자수 :
2,88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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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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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1

  • 작성자
    Lv.52 얀닌
    작성일
    23.07.13 18:06
    No. 1

    오늘도 항상 기대를 안저버리는 근대사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56 페르미우스
    작성일
    23.07.13 18:08
    No. 2

    대역계 로맨스 1인자 코락스님 믿고 있었다구!

    찬성: 62 | 반대: 0

  • 작성자
    Lv.64 냠냠친구
    작성일
    23.07.13 18:08
    No. 3

    선량한 피해자가 성립되기 어렵다지만 지난화의 결혼식 날 대리청정 선언이 너무 충격적이라 믿기 힘든...

    찬성: 172 | 반대: 0

  • 작성자
    Lv.58 무에리수에
    작성일
    23.07.13 18:08
    No. 4

    대역계 BL소설의 권위자 코락스...

    찬성: 151 | 반대: 1

  • 작성자
    Lv.39 Fateweav..
    작성일
    23.07.13 18:08
    No. 5

    게이야...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45 귀뚜라밀웜
    작성일
    23.07.13 18:09
    No. 6

    누구보다 bl을 사랑한 옛날사람들

    찬성: 30 | 반대: 0

  • 작성자
    Lv.16 왕그냥왕
    작성일
    23.07.13 18:10
    No. 7

    코락스님 동서고금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우아하고 품격있는 취미 BL에도 정통하시다니 역시 코락스님입니다

    찬성: 106 | 반대: 1

  • 작성자
    Lv.57 킨키
    작성일
    23.07.13 18:13
    No. 8

    그러고보니 이번 챕터명이 심상찮은데, 가다가 활로 맹수라도 잡나요 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6 코푼코뿔소
    작성일
    23.07.13 18:13
    No. 9

    현대 정치물도 쓰기 힘들텐데 조선시대 정치물을 이렇게 설득력 넘치게 쓰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책을 봐야 했을까....

    찬성: 51 | 반대: 0

  • 작성자
    Lv.64 가가갓
    작성일
    23.07.13 18:14
    No. 10

    왕따 피해자가 학교에 칼을 가져와서 휘둘러서 잡혀간거 같은 이치네요

    찬성: 68 | 반대: 1

  • 작성자
    Lv.54 wa******
    작성일
    23.07.13 18:14
    No. 11

    세자가 보고 자란게 영조니까 영조가 원인 맞는듯

    찬성: 140 | 반대: 1

  • 작성자
    Lv.67 연필묘
    작성일
    23.07.13 18:15
    No. 12

    재미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타임타임
    작성일
    23.07.13 18:16
    No. 13

    그러니까 예비 유부남 두명이 본인들을 제외하면 아무도 없는 밀실에서 남남상열지사 문학을 논하였다는거죠? 혁명적 사랑을 지필하셨던 코락스 선생의 작품 답습니다.

    찬성: 151 | 반대: 3

  • 작성자
    Lv.53 상처자국
    작성일
    23.07.13 18:16
    No. 14

    분량이 낭낭하구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9 TMIs
    작성일
    23.07.13 18:16
    No. 15

    송덕비는 사족들을 만족시켜주면 되고 빚은 삼정 제태크로 해결하면 되니 경사로세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76 et******..
    작성일
    23.07.13 18:19
    No. 16

    과거를 장원한 인재라 고금의 모든 서적에 통달하였구나
    = 나도 나지만 제목만 보고 뭔지 아는 너도 참 에지간한 취향이구나

    찬성: 259 | 반대: 0

  • 작성자
    Lv.64 솔에스텔라
    작성일
    23.07.13 18:20
    No. 17

    고조은비같은거 한상 잘 차려주시면 감읍하겠습니다 충성충성^^77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35 UltronMk..
    작성일
    23.07.13 18:22
    No. 18

    변이채는 bl 소설이잖아!
    남궁형도 잘 아시는구려.

    찬성: 82 | 반대: 0

  • 작성자
    Lv.30 Rotrieve..
    작성일
    23.07.13 18:24
    No. 19

    ???: 김형은 어찌 그걸 아는 거요?

    찬성: 93 | 반대: 0

  • 작성자
    Lv.44 푸른아시
    작성일
    23.07.13 18:29
    No. 20

    BL의 역사는 참으로 깊고 어둡구나... 그런데 코선생은 그런걸 어찌 아시오?

    찬성: 72 | 반대: 1

  • 작성자
    Lv.60 복황상제
    작성일
    23.07.13 18:36
    No. 21

    게이게이야....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4 스텔라리
    작성일
    23.07.13 18:39
    No. 22

    사도세자는 걍 정신병 걸려버린듯......
    말년엔 사람도 칼로 썰어버렸다니.


    아니 근데 멀쩡한 사람을 얼마나 갈궜으면 그렇게 미쳐버렸을까 싶기도

    찬성: 49 | 반대: 0

  • 작성자
    Lv.54 라면먹어
    작성일
    23.07.13 19:01
    No. 23

    집에서 학대당한 아이가 자기보다 약한 상대에게 화풀이하는 전형적인 가해자가 된 피해자 같기도 한데...

    찬성: 64 | 반대: 0

  • 작성자
    Lv.60 노라티라노
    작성일
    23.07.13 19:32
    No. 24

    본의아닌 이해자인 주인공이 생겨서 사도세자가 좀 덜 미치려나?

    찬성: 36 | 반대: 0

  • 작성자
    Lv.28 gk*****
    작성일
    23.07.13 19:55
    No. 25

    너 이런거 보니? /으아악 아니야 / ㅎㅎ 실은 나도

    오늘부터 우린 베프인 각이다

    찬성: 29 | 반대: 0

  • 작성자
    Lv.58 phr5512
    작성일
    23.07.13 20:05
    No. 26

    운행 형이 그걸 어찌아오?

    찬성: 9 | 반대: 1

  • 작성자
    Lv.64 Berthold
    작성일
    23.07.13 20:06
    No. 27

    이건 별로 중요한 건 아니지만, 한중록을 보니 관례 날은 정월 22일, 합례(첫날밤) 날은 정월 27일이고 대리청정의 영이 떨어진 건 22일 관례 날이더군요. (정병설 교수 편역본이 아닌 다른 판본에는 혹시 합례 날이라고 돼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이 작품에선 그 전에 주인공이 사도세자와 영조에게 소소한 영향을 미쳤으니 이게 실제 역사와 며칠 달라지는 것 정도는 별 이상할 것도 없을 겁니다.

    여담으로, 어제 작가의 말에서 나온 것처럼 해당 구절에서 혜경궁은 이례적으로 대놓고 영조한테 원망과 서운함을 드러내고 있음

    "[사도세자께서] 기사년(己巳年)에 십오 세이시니 내 관례를 정월 이십이 일에 하고 이십칠 일에 합례(合禮)하기를 정하니,
    늦게야 [아들을] 얻사오셔 십오 세가 되어 합례까지 하게 되니 기쁘오셔 오붓하게 재미를 보오시면 성대한 일일진대,
    어찌하오신 성의(聖意)오실런지 [해석: 도대체 무슨 심보에선지] 홀연히 대리(代理) 하오실 영(令)을 내오시니 그날이 내 관례 날이라.
    억만사(億萬事)가 다 대리 후의 탈이니 [사도세자를 둘러싼 모든 비극이 다 대리청정 이후부터 시작된 탈이니] 어찌 서럽고 서럽지 아니하리오."

    찬성: 2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코락스
    작성일
    23.07.13 20:10
    No. 28

    예. 말씀하신대로 맞습니다. 실록에서 대리청정은 22~23일에 걸쳐 명령/논의하고 세자빈의 관례도 그날이죠. 허나 합례 날이 27일이고, 대리청정을 태묘에 고하고 '공식 반포' 한 날이 27일(실록)이어서 이렇게 봐도 영조의 어깃장은 마찬가지라;;;; 그쪽으로 맞추어 서술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66 또기
    작성일
    23.07.13 20:09
    No. 29

    왕따 피해자는 어쨌든 가해자들한테 한건데 사도세자의 경우는 어렸을 때 학대받고 자란 연쇄살인범이렁 비슷한거 같은데요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64 Berthold
    작성일
    23.07.13 21:04
    No. 30

    '지나가던 선비'가 활로 요괴를 물리치고 미녀를 구하는 건 민담과 설화의 유구한 클리셰인데, 마침 새로 얻은 스킬은 '이성계의 궁술'과 '정력 증강'이고 '숨겨진 부가 목표'는 '본인의 혼례'다? 그렇다면...

    찬성: 37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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