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오늘도 잘읽고 갑니다.. 새로움은 항상 신선하지만 약간 장면 전환이 어려운것 같습니다.. 지금 정석이가 길을 세워서 떠나는 장면이 마병의 위치인 민수에게 구타를 당하고 난 이후인지 아니면 그 전의 이야기인지 헷갈리는 중입니다. 좋은글이지만 장면의 전화묘사가 아쉬운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그런 말을 원했어요..많은 충고 바랍니다..일단은 그 이후에요..초반에 이세진이 위로 한 시점이 맞은것을 위로 한거니까요
후원하기
아름다운꿈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