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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92_아름다운꿈 님의 서재입니다.

신에게 죽창을 선사하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아름다운꿈
작품등록일 :
2018.01.04 14:16
최근연재일 :
2018.01.21 00:15
연재수 :
20 회
조회수 :
5,807
추천수 :
54
글자수 :
148,412

작품소개

“이제 확실하게 마음을 정했어. 이곳을 벗어 날거야. 그리고 날 여기로 부른 이곳의 신이랑 지구의 신에게 한방을 먹일 거야. 이대로 당하기만하기엔 너무 억울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 모자란 권능을 보충하기 위해 기존에 창조한 지구를 매각한 지구의 주신.
아무것도 모르고 순진하게 구원인 줄 알고 박정석은 다른 세계의 주신에게 팔려간다.
마계에서 벌레만도 못한 삶을 살아 갈 수는 없다.
"나는 니들 마음대로 짓밟아도 되는 존재가 아니야."
나를 사고 판 그들에게, 공평한 죽창을 먹이기 위해 오늘도 발악한다.


신에게 죽창을 선사하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0 다시 돌아가다(2) +4 18.01.21 204 2 14쪽
19 다시 돌아가다(1) 18.01.20 133 3 16쪽
18 길을 세우다(9) +3 18.01.18 162 2 14쪽
17 길을 세우다(8) 18.01.17 145 2 18쪽
16 길을 세우다(7) 18.01.14 168 1 14쪽
15 길을 세우다.(6) +1 18.01.13 206 3 18쪽
14 길을 세우다(5) +3 18.01.11 224 1 17쪽
13 길을 세우다.(4) +2 18.01.10 209 2 17쪽
12 길을 세우다(3) 18.01.09 233 2 16쪽
11 길을 세우다(2) +2 18.01.08 238 2 19쪽
10 길을 세우다.(1) +2 18.01.07 263 2 20쪽
9 운수좋은날(9) +2 18.01.07 425 3 19쪽
8 운수좋은날(8) +3 18.01.06 317 3 16쪽
7 운수좋은날(7) 18.01.06 308 3 19쪽
6 운수좋은날(6) 18.01.05 284 3 17쪽
5 운수좋은 날(5) 18.01.05 312 3 19쪽
4 운수좋은 날(4) 18.01.05 371 4 16쪽
3 운수좋은 날(3) 18.01.04 429 4 17쪽
2 운수좋은 날(2) 18.01.04 472 4 10쪽
1 프롤로그, 운수 좋은 날(1) +2 18.01.04 704 5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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