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내일부터 연재시간을 낮 3시 10분으로 고정하겠습니다.
공지로도 써서 올리겠습니다.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를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을 통해 투데이베스트에도 들어간 만큼 앞으로도 열심히 연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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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 이전 대여점 시절부터 많은 장르소설들이 말초적 쾌감에 지나치게 천착하다보니, 자연 서사에서 형상화된 인물들도 전형적이고 평면적이며, 주인공에게 당위적으로 패배해야 하니 무도하거나 오만하였지요. 그래서 인물들이 전반적으로 천박하였는데 이 소설은 그러지 않아서 좋습니다.
물론 고상하고 뛰어난 인물들만 넘쳐난다면 그건 또 다른 전형성이겠지만, 적어도 지금 웹소설계에서 작가님이 형상화하신 안드레아나 요제프 같은 인물들은 보기 드물다는 뜻으로 낯설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저는 문학에선 낯설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어느 정도는 작품성, 혹은 가치라 할만한 무엇이 있다고 봅니다.
작가님의 건필을 바랍니다.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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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EE 바예지드 가문으로 (2) +118 | 21.03.21 | 43,029 | 1,746 | 16쪽 | |
20 | FREE 바예지드 가문으로 (1) +55 | 21.03.20 | 42,610 | 1,374 | 14쪽 | |
19 | FREE 하얀색의 세계 +43 | 21.03.20 | 41,995 | 1,399 | 15쪽 | |
18 | FREE 우는 여인 (3) +29 | 21.03.19 | 41,758 | 1,264 | 13쪽 | |
17 | FREE 우는 여인 (2) +38 | 21.03.18 | 42,172 | 1,249 | 13쪽 | |
16 | FREE 우는 여인 (1) +28 | 21.03.17 | 43,673 | 1,326 | 13쪽 | |
15 | FREE 무엇을 원하는가 (3) +46 | 21.03.16 | 43,095 | 1,310 | 13쪽 | |
14 | FREE 무엇을 원하는가 (2) +45 | 21.03.15 | 43,948 | 1,292 | 14쪽 | |
13 | FREE 무엇을 원하는가 (1) +55 | 21.03.14 | 45,080 | 1,353 | 14쪽 | |
12 | FREE 기도하는 용병 (2) +43 | 21.03.13 | 45,984 | 1,483 | 13쪽 | |
11 | FREE 기도하는 용병 (1) +41 | 21.03.12 | 47,567 | 1,356 | 15쪽 | |
10 | FREE 그것은 별일것이다 +130 | 21.03.11 | 47,068 | 1,749 | 13쪽 | |
9 | FREE 깨어진 둥지 (2) +25 | 21.03.10 | 46,134 | 1,223 | 13쪽 | |
8 | FREE 깨어진 둥지 (1) +66 | 21.03.09 | 46,597 | 1,411 | 15쪽 | |
7 | FREE 검에 묻은 핏방울 (2) +61 | 21.03.08 | 47,305 | 1,499 | 14쪽 | |
6 | FREE 검에 묻은 핏방울 (1) +42 | 21.03.07 | 48,958 | 1,398 | 13쪽 | |
5 | FREE 창녀들의 기사 (2) +36 | 21.03.06 | 51,862 | 1,355 | 13쪽 | |
4 | FREE 창녀들의 기사 (1) +44 | 21.03.05 | 54,600 | 1,539 | 14쪽 | |
3 | FREE 뒷골목의 소년 (3) +51 | 21.03.04 | 61,112 | 1,361 | 13쪽 | |
2 | FREE 뒷골목의 소년 (2) +40 | 21.03.04 | 76,784 | 1,381 | 15쪽 | |
1 | FREE 뒷골목의 소년 (1) +118 | 21.03.04 | 131,887 | 1,780 | 1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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