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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양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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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양
작품등록일 :
2014.02.10 11:16
최근연재일 :
2014.02.10 13:08
연재수 :
2 회
조회수 :
343
추천수 :
5
글자수 :
5,876

작성
14.02.10 13:08
조회
101
추천
3
글자
5쪽

chapter 1 - 1 King of dream 2

초보입니다 ㅠㅠ 오타지적 많은 부탁드립니다




DUMMY

여왕이 화를내며 말했다


" 아니.. 제이콥 왕을 대하는 태도가 그게 뭐요? 내 당장 그대를 잡아 감옥에 넣고 싶지만 참겠나이다 "


옆에있던 파커왕자도 끼어들어 제이콥을 욕했다


" 감히 우리 어머니를 욕해 ? 천한것이 "


제이콥이 웃으면서 말했다


" 하... 왕자님 말 조심하시지요 . 잘못했다간 혓바닥이 날아갈 수도 있습니다 "


여왕이 책상을 치며 말했다


" 제이콥 경! 말이 너무 지나치시오 "


" 허허 .. 제가 말이 심했나요? 이만 나가보겠습니다 "


여왕은 우는 왕자에게 말했다


" 왕자... 조금만 참아 내가 반드시 저놈의 혓바닥을 잘라 다시는 입을 못 놀리게 해줄 테다. "


한편 벤덴은


" 와 여기 방 좋네요 .. 정말 제가 써도돼요? "


" 그럼요 제가 특별히 준비해 놓은 곳이니 편히 쉬시고 좀 있다가 부를 때 나와주세요 "


카인은 방문을 닫고 나간다 .


카인이 나가자 벤덴은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 뭐지 .. ? 갑자기 여왕이 나한테 왜 이렇게 잘해주지 ? 뭔가 의심스러운대 .. 알 게 뭐야 칫 그냥 잠이나 한숨 자야지 "


그렇게 몇시간이 지난뒤

벤덴은 깨어나보니 감옥이었다


" 어어 ? 이 더러운 놈들 잘해줄 때부터 알아봤다 이런 나쁜 놈들 "


경비가 말했다


" 조용히해라 역적놈아 "


벤덴은 화를내며 말했다


" ? 어 미친? 너 지금 내가 누군지 알고 그 소리 하냐 와 이젠 하다 하다 일개 병사 한태까지 욕먹내 ; 내 팔자야 "


그리고 한참뒤 감옥의 문이 열리고 카인이 들어온다


" 어이.. 벤덴 편했냐 ? "


벤덴은 말했다


" 지금 그걸 말이라고 ; 아 짜증 나 내 빨리 풀어줘 형 만나야 돼.. "


" 그건 안되겠는대.. 너에게 물어볼 것이 있거든.. "


벤덴은 말했다


" 일단 말해라... 내가 수용할 수 있으면 대답해주지 "


" 일단 벨루카 도시 외각에 있는 보물의 비밀은 뭐지 ? "


" 쳇... 겨우 그거냐? 그걸 물어보려고 날 감옥에 가둔거냐 ? "


카인은 화내면서 말했다


" 겨우 그거라니! 우리에겐 얼마나 소중한 것인대 ! 빨리 말해라 "


벤덴은 웃으면서


" 내가 말해줄 거 같으냐 ? 웃기지 마 .. 비밀이야 "


카인은 말했다


" 네가 예기 안 해줄 거 알았어 . 훗 "


카인은 칼을 빼내었다.


" 왜 ...왜 그래! 말로 해 칼 집어넣어! "


" 닥쳐라 죽어라 벤덴! "


칼이 날라 옴과 동시에 벤덴은 죽음을 직감하고 눈을 감았다


무슨 소리가 들려왔다


팅 하는 소리였다.


카인이 말했다


" 제이콥... 니녀석 무슨짓이냐! "


제이콥이 말했다


" 이놈을 죽이는 건 잠깐 미루는 게 어때? "


카인이 말했다


" 개소리마 크큭.. 비켜 이놈 당장 죽여야되 "


" 싫다면 어쩔꺼지 카인 ? "


" 그렇다면 니놈도 죽여야지 "


순식간의 일이였다.


카인은 칼을 빼자마자 공격을 받았다

제이콥의 검술은 대단했다


카인이 말했다


" 크...크억.. 하...하아 제이콥 지옥에서 보자.. 캬하하하하 [털썩] "


벤덴이 말했다


" 감사합니다... 저기 이름이 무엇인지 "


" 내이름은 제이콥 왕의 오른팔이다 "


벤덴은 풀려났지만 조금 의심되는 게 있었다

풀려났음에도 불구하고 수갑은 풀어주지 않았다


" 저기 저 수갑좀 풀어주시면 안될까요 ? "


" 안돼 "


" 왜죠 "


" 그냥 "


벤덴은 화를내며 말했다


" 아 뭐야 그럼 풀어준 이유가 없잖아 아 짜증나내 "


그렇게 하루종일 벤덴을 끌려다녔다

그리고 다음날의 해가 떴다.


" 으... 여긴 어디 난 누구 "


제이콥이 말했다


" 드디어 정신이 드는군.. 여긴 어디냐면 말이다 사형장! 말 그대로 죽음의 장소이지 "


벤덴은 말했다


" 여기로 날 끌고온 이유가 무엇이냐 너도.. 보물에 대해서 궁금한거냐? "


제이콥이 말했다


" 전혀 난 보물따위 어떻게되도 상관없어 그저 왕의 자리를 탐낼 뿐이지. "


벤덴이 화를내며 말했다


" 그럼 왕을 잡아오면 되지 왜 굳이 나를 잡아온거야? "


제이콥은 말했다


" 그건 알 필요없고 ... 그냥 죽어 "


제이콥은 허리츰에 매고있던 칼을 꺼내어 벤덴의 목을 일격에 배었다


" 후후.. 벤덴을 죽였으니 드디어 내 계획이 첫발을 디딛었군 이제 내가 새운 미친여왕을 내가 끌어내릴 차례다 애들아 당장 벨루카 도시로 향하자! "


병사들이 말했다


" 예! "


한편 캐슬웰에선.


" 폐하 큰일났습니다 폐하 "


여왕이 말했다


" 뭐냐 올라프 . 말해보거라 "


" 감옥에서 ! 벤덴이 없어졌고 카인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


여왕이 말했다


" 뭐라!? 당장 군사를 파견해 벨루카 도시를 공격하라 ! 감히 여왕에게 대적을해? "


올라프가 말했다


" 하지만 폐하.. "


여왕이 말했다


" 내말을 거절하면 너도 죽는다 ! "




" 네 ! 당장 실행에 옮겨 벨루카 도시를 함략하러 가겠습니다 "




첫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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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1 - 1 King of dream 2 14.02.10 102 3 5쪽
1 chapter 1 - 1 King of dream 14.02.10 212 2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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