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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으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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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물량으로 승부한다

유료 완결

글
봉사
작품등록일 :
2019.01.21 19:00
최근연재일 :
2019.11.07 19:00
연재수 :
226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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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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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으로 승부한다

제24화 더위 탓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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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0

  • 작성자
    Lv.57 clai
    작성일
    19.02.12 00:46
    No. 31

    잘보고가요. 서술이 몰입감 입고 입체적이고 사건 전개도 자연스럽고 주인공의 아픔도 공감될 정도에서 지루해지지않게 필요한 부분만 적은게 아주 좋네요. 소설 읽다보면은 길어봐야 5회에서 필력이랑 취향이랑 맞나가 보이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금손 작가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 다신 분들중에 tv에 나가서 복수 이유가 어떻고 떳떳하게 말하라는 이상한글이 보이는데. 우선 무슨 사연이 있던 살인자는 떳떳하지 못하고 주인공은 그런거에 관심이 없어보이네요. 공허함이 자신의 아픔을 떠벌리는걸로 채워지지 않는것이 첫째고 격상의 상대가 격하의 생물에게 감정이입을 안하는것 처럼요. 사람이 개미한테 화나지 않는것 처럼.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80 별빛오로라
    작성일
    19.02.12 01:25
    No. 32

    본 드래곤만 나오면 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진홍황
    작성일
    19.02.12 01:37
    No. 33

    잘 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불몽[不夢]
    작성일
    19.02.12 03:46
    No. 34

    다 죽여랏!!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fnpdrns
    작성일
    19.02.12 04:21
    No. 35

    이분소설은 항상 설정은 괜찮은데 결말이...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0 민간인C
    작성일
    19.02.12 05:05
    No. 36

    정주행했는데 굉장히 재밋네요 - 특히 주인공 인생애착 없어보이는게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완결까지
    작성일
    19.02.12 09:26
    No. 37

    정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이자금
    작성일
    19.02.12 09:40
    No. 38

    아파트에서 차로 아이를 치여 죽여조 무죄

    차도에서 차로 사람을 치여죽여도 보험으로 해결

    가습기 같은 독극물로 사람을 죽여도 처벌하지 못해

    법은 이미 법이 아니에요 기득권의 이익을 보호하고 인민을 억압 약탈 죽이는게 법이죠

    세상은 천천히 변하는 것이지 급작스럽게 변하면 망한다는 소리는

    기득권들이 자신들의 권력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거짓말입니다

    조선이 500년입니다 결국 외세의 갑작스런 개입으로 망해서야

    백성은 인민이 되어 나라의 주인이라는 이름을 달수 있었습니다

    개혁은 원래 급격하게 진행 되어야 성공하지

    천천히 하는 개혁은 기득권은 역공으로 인민은 분열되고 실패 합니다

    현실은 개혁 적폐청산을 외치며 들어선 정부가

    재벌과 기득권을 위해 노동자를 억압합니다

    연 2300-2500시간을 일하는 노동자에게 1400-1600시간 일하는 선진국 노동자와 같이

    탄력근로제를 하자고 합니다 노동자를 죽이고 재벌과 기득권을 위하는정책입니다

    개혁과 적폐청산은 급격하고도 빠르게 해야 성공합니다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99 혼돈의아침
    작성일
    19.02.12 15:34
    No. 39

    최소한 저격이나 암살에 대한 방비정도는 하고 있어야 하는건 아닌가요?
    아니면 자신에게는 저격 같은건 하지 않을거라 생각 하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검은머리
    작성일
    19.02.12 21:25
    No. 40

    그래도 결국 넌 범법자라고 하시는 분들은 본인이 주인공이면 법의 판결을 얌전히 받아 들이셨겠나요? 감옥에 얌전히 계실것인가요? 누구나 답을 아는 질문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소설보러
    작성일
    19.02.12 23:14
    No. 41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탈퇴계정]
    작성일
    19.02.13 00:54
    No. 42

    제가 말하고 싶었던건 주인공은 복수를 위해 살인을 했고 제가 그걸 비난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 사회는 그걸 정당하게 보진 않을거라는거죠. 그리고 도덕적인 면을 떠나 자신이 살인자라고 당당하게 밝힌다는 것은 '국가는 날 잡아야하지만 날 건드리면 죽일것이다'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라...애꿎은 사람만 죽는게 되겠죠. 주인공에대한 인식도 더 안좋아질거고요. 최소 싸이코패스라고 생각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탈퇴계정]
    작성일
    19.02.13 00:58
    No. 43

    복수를 하고 조용하게 지내는건 뭐라고 안하지만 'tv에 나가서 자기가 살인했던 이유가 복수였다고 쭉 말하고 당당하게 하면' 이걸 아니라고 보는겁니다. 일단 tv에 나가는것도 문제고 윗대가리 물갈이하는건 좋더라도 주인공은 일단 살인을 했으니 잡아들여야 하니까요. 당당하게라는 말자체가 안된다는 겁니다 저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혼돈군주
    작성일
    19.02.14 22:32
    No. 44

    근데 위에 인민 타령하는 사람은 뭐죠?

    인민타령하는거 보니 꼭 저 북쪽사람같은데??
    언제부터 인민이 나라의 주인이었나요?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고 인민은 공산주의 경제체제의 사회주의국가의 나라사람들을 그들이 지칭하는 낱말로 거의 굳어졌는데 ...

    저 북쪽에 있는 나라이름도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입니다.

    저옆 짱개들나라 이름은 중화인민공화국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야뜀
    작성일
    19.02.16 05:20
    No. 45

    보면 볼수록 설정이 이상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외뿔
    작성일
    19.02.16 15:28
    No. 46

    되요- 돼요. 근데 봉사님 책 몇 권 내지 않으셔ㅛ나요?? 내가 아는 봉사 작가가 아닌가... 이런 기초적인 맞춤법을 틀리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코코팝
    작성일
    19.03.01 16:28
    No. 47

    주인공이 힘이있는데 공권력이 무슨 소용이야.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나한테 ㅈㄹ한 새끼들은 물론이고 개같은놈들부터 다 조졌어. 그리고 북한 쳐들어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깐프노예상
    작성일
    19.03.04 20:12
    No. 48

    마누라가 바람펴서 술마시고 난리치는거 아니냐 상황도 잘모르면서 저런식으로해봤자 근본적인 도움은 안되는데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화쟁이
    작성일
    19.03.07 08:18
    No. 49

    병신이 각성자들 살려주더니
    신상털리네
    이러다 호구잡혀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겠지 ㅎ
    뒤지고 소설접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th******
    작성일
    19.03.08 19:55
    No. 50

    노화를 되돌리는 회춘의 공간이동... 잘못 적으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플릭스
    작성일
    19.03.09 14:23
    No. 51

    소설에 선비정신 오지게 발휘하는 분들이 많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꼬마신랑
    작성일
    19.03.10 02:39
    No. 52

    저 위에 인민 쓰시는분 진짜 이상함

    이상한점

    첫번째 누가 댓글에서 소설내용이 아닌 정부나 체제비판을 저렇게 맞춤법 딱 맞춰서 구구절절 쓸까요? 댓글 알바나 선동가 아니라면 절대 저 귀찮은 짓거리 안함, 차라리 다음편 보러 가지..ㅋ

    두번째 우리나라에서 절대 쓰지 않는 인민이라는 단어를 아주 자연스럽게 강조하면서 사용함, 인민이라는 단어 자체가 나쁜뜻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자라고 교육 받은 대부분은 사람이라면 거부감을 가지고 있어서 사용하지 않음 터부시 되어서 쓰지 않는 단어를 당연하다는듯이 사용하는건 너무너무 수상함

    세번째 저분 댓글이 이거 하나가 아님, 예전에 다른편에서도 구구절절 거의 한페이지를 저런식으로 댓글달았음, 그내용은 기업과 정부 비판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갑질하는건 잘못된거다 대기업이 번 이익은 인민들이 나눠야 한다.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함, 사기업의 영업이익은 인민이 왜 나눔? 그걸 인민이 처 나누면 계획경제의 공산주의지 그게 자유경제의 민주주의임?

    이 소설이 아니라 다른 경제 소설이었던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찹쌀떡이
    작성일
    19.03.12 01:08
    No. 53

    중간에 상태창나오는 부분 저항력이 공백이네요 수정바랍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아함(阿含)
    작성일
    19.03.13 14:49
    No. 54

    바쁜 시간 지났을 때 오면 쉬는시간에 와서 또 힘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9.03.15 05:01
    No. 55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적산노을
    작성일
    19.03.15 10:11
    No. 56

    흔한 먼치킨인 줄 알았는데 흡입력이 ^^ㅋ 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네임하하
    작성일
    19.03.17 00:12
    No. 57

    10%부근문맥오류.
    ˚ 회춘의 공간이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네임하하
    작성일
    19.03.17 00:22
    No. 58

    이자금님 맞는 얘기 공감되는 얘기도 있는데요.
    북한사람이에요?
    간첩이에요?
    누가 그렇게 인민이란 단어를 써요?
    심지어 말로도 잘 안나오는 단어인데?
    너무 과격한게 급진적으로 써놓으셨네요.
    즐기자고 하는 글의 답글로 너무 진지한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마시멜로웅
    작성일
    19.03.19 14:10
    No. 59

    방어적 행위여도 살인은 무조건 처벌 받아 빡대가리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0 세메크
    작성일
    19.03.25 06:34
    No. 60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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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 제24화 더위 탓이다(1) +60 19.02.11 39,878 945 15쪽
24 FREE 제23화 은호의 보은(?)(2) +44 19.02.10 40,280 992 15쪽
23 FREE 제22화 은호의 보은(?)(1) +23 19.02.09 40,966 939 14쪽
22 FREE 제21화 미소 식당(2) +25 19.02.08 41,210 980 14쪽
21 FREE 제20화 미소 식당(1) +20 19.02.07 41,699 988 12쪽
20 FREE 제19화 독식!(2) +27 19.02.06 41,850 981 12쪽
19 FREE 제18화 독식!(1) +37 19.02.05 41,641 949 11쪽
18 FREE 제17화 2차전!(4) +29 19.02.04 41,659 955 12쪽
17 FREE 제16화 2차전!(3) +28 19.02.03 41,803 983 12쪽
16 FREE 제15화 2차전!(2) +23 19.02.02 42,097 952 14쪽
15 FREE 제14화 2차전!(1) +25 19.02.01 42,713 989 13쪽
14 FREE 제13화 에드워드 위튼(2) +35 19.01.31 43,270 1,013 17쪽
13 FREE 제12화 에드워드 위튼(1) +28 19.01.30 44,007 944 16쪽
12 FREE 제11화 음지의 저주(?)(4) +26 19.01.29 44,202 967 12쪽
11 FREE 제10화 음지의 저주(?)(3) +28 19.01.28 45,196 1,010 12쪽
10 FREE 제9화 음지의 저주(?)(2) +25 19.01.27 46,265 947 12쪽
9 FREE 제8화 음지의 저주(?)(1) +23 19.01.27 46,941 993 12쪽
8 FREE 제7화 나 혼자 승리(4) +27 19.01.26 47,610 1,032 12쪽
7 FREE 제6화 나 혼자 승리(3) +17 19.01.26 47,576 1,011 12쪽
6 FREE 제5화 나 혼자 승리(2) +21 19.01.25 48,027 987 13쪽
5 FREE 제4화 나 혼자 승리(1) +34 19.01.24 50,022 1,076 16쪽
4 FREE 제3화 사기 캐릭터 전장에 서다!(3) +26 19.01.23 52,551 1,033 15쪽
3 FREE 제2화 사기 캐릭터 전장에 서다!(2) +30 19.01.22 58,614 968 13쪽
2 FREE 제1화 사기 캐릭터 전장에 서다!(1) +63 19.01.21 80,773 1,015 13쪽
1 FREE 프롤로그 +34 19.01.21 83,043 661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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