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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냥 내가 보기엔 주인공 자체가 걍 또라이인데...ㅎㅎ
가진거 없어도 개 쓰레기들 많고 가진거 많아도 인간적이고 좋은분 많습니다.
작가의 사고능력 자체가 이분법 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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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건 별로네요. 그냥 매력없는 살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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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암유발 시작이네ㅎ
항상 초반에 잘쓰다가
꼭 인연이네 머네
걍 이면전투때 다죽이고
혼자랩업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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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한국인 각성자를 8명이라 확정 지을수 있는거지? 2차 이면 세계에서 한국인이 8명이었다고 해서 한국에 각성자가 8명 밖에 없다고 생각 하는건가 이면 세계에 안갔을 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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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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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이미 다친 사람의 상사라고 밝혔는데 왜 만나서야 알았다는 식으로 전개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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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뭔 정의라도 되는줄 아네 걍 살인자일 뿐이다 이 사이다패스 새끼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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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쥔공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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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너무 작위적인데다 이해가 안 되는 내용들이 너무 많네요. 서술하실 때 정보를 너무 적게 푸시다 보니 깜빡하고 놓치시는 건지... 애초 주인공의 이름 하며 직업명은 저들이 어떻게 알고서 조심하느니 그 사람이느니. 하고 추측도 아닌 확신을 하는지.. 흑룡파를 처리한 것도 주인공이란 추측은 또 어디서 무엇을 연관시키면 저런 결과가 도출되는 것인지 ㅋㅋㅋ 보는 내내 갸웃거리네요. 이면에 갈 때 마다 등급으로 인한 사령관 선출될 때 이음과 직업을 알아낼 수도 없는 게. 2차 이면때도 저 여경위가 사령관 되고 소집했을 때 누가 사령관인 것은 커녕 이름도 몰라서 찾아보던데. 당최 어디서 주인공의 이름과 직업명을 저들이 아느냐는겁니다. 알게 모르게 소설 속 세계에서는 독자들도 모르는 새 시간이 흘러 어느정도의 내용ㅇ나 그러한 것들은 자연스럽게 풀리고 알아간다는 컨셉이신지?
뭐 사실 킬링타임용으로 아무 생각 없이 가볍게 읽는 거라 그다지 댓글 달고픈 맘은 없었지만 생각 없이 읽기에도 너무 부자연스러움이 많아서 댓글로 몇 자 적어봤습니다. 순위에도 있길래 호기심에 눌러봤는데 .. 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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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과는 형사라고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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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언더도그마에 갇혀있네. 가진게 많으면 악으로 생각하려는 경향이 매우 강함.
실제로는 개개인의 인성에 따라 달려있고, 오히려 교육수준이 낮은 가난한이들이 인성이 않좋은 경우가 더 많음.
다만 가진자의 영향력이 훨씬 크기에 가진자가 인성이 않좋으면 더 사회에 영향을 끼칠뿐임.
작가가 언더도그마에 갇혀서 마치 페미니스트같은 생각을 하는듯.
여자와 남자. 대상만 바뀌었지, 빈자와 부자 이렇게 대결의식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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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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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 새끼. 그러면서 돈은 꼭 챙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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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사고방식이 심히 걱정되네요.
똑같은놈이라는 말이있죠..
너 나쳤냐? 너도 맞아라.. 함무라비법전입니까? 글속에 그사람 사상이 반영되는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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