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서 명 : 진마전설(眞魔傳說)
저 자 명 : 목형(木衡)
출 간 일 : 2006년 7월 24일
(작가 약력)
목형(木衡)
나이 : 준 아저씨 말기로 진입.
군 제대 후 사회 적응 중이나 그리 신통치는…
출생 : 대구
성격 : 본인은 평범하다 주장하나, 주위에선 절대 아니라 함.
한마디로 음침하고 사악한 성격.
취미 : 애니와 소설 보기.(최근 온라인게임에 푸~욱 빠짐)
가끔 애니 음악 감상. 아주 가끔 tarot카드로 점치기.
진짜 아주 가끔 바둑.
소개 : 저울추의 끝을 보고자 노력하는 사이비 점술가.
주로 활동하는 장소 : 책 대여점, 넷상에선 조아라(현재 연재 중)
(작품 소개)
진정한 먼치킨의 끝을 보려면 이 글을 보라!!
먼치킨 고급 응용편, 진마전설(眞魔傳說)!!
먼치킨의 끝을 달리던 마존전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 먼치킨 초급편이자, 시작일 뿐.
마존전설, 그 다음 이야기.
소년, 다시 한 번 모험을 떠나다!
기껏 독립의 꿈을 이루나 싶지만, 그것은 마녀 누나들의 함정.
결국 그녀들의 음모로 인해 청 제국을 떠나 장백산맥을 넘는 수한.
평화롭던 팔라스 연합은 그렇게 마존의 검은 날개로 뒤덮이는데…
001. 비도(飛刀)
06.07.21 14:23
케륵~ '마,마존전설'2부입니까?
진마전설이라..마존전설도 만만치않은 극강먼치킨인데...
지,진마전설은.. '투명드레곤급'이나 슬레이어즈의 '로드오브 나이트메어'급?
002. 내가누구?
06.07.21 15:06
기억나는것은..
한떨기 꽃잎으로 바스라지다.
뿐.....
003. Lv.2 킴카게
06.07.21 15:10
미리 읽었음.. 연재 부터..계속
'마존전설' 먼치킨 초급........이라는 것은 사실...
진마전설부터는 수한의 스텟이 괴악해 지더니...최강아이템을 획득 한다는..ㄷㄷ 아차!! 이건 네타지.
004. Lv.59 wildelf
06.07.21 15:16
여자같다~
ㅎㅎㅎ
005. Lv.1 [탈퇴계정]
06.07.21 15:19
출간 축하드립니다. ^^
006. Lv.1 크라운먹보
06.07.21 15:25
푸핫,진마전설이 드뎌나오는 군요^^ㅋㅋ
007. l엿l마법
06.07.21 15:40
드디어 나오네요^^
008. ;;
06.07.21 16:57
드디어 극성의 먼치킨을 보여드리는 겁니까?
그런데 표지가 호러틱;;
009. 오~
06.07.21 16:58
장백산을 넘었다면 판타지?
010. Lv.3 루쿄
06.07.21 18:11
호오,
이제 나오는구나 ㅎㅎ
011. 꼭두각시
06.07.21 18:42
오오오! 이거 후속편도 있군요 +_+
친구들이랑 수업시간에 읽다가 미칠듯이 웃게만든..
그소설 ^^
012. 冥王
06.07.21 22:39
축하드립니다~!^^
013. 허걱
06.07.22 11:13
허걱 이거 후속편도 있었군요 진마전설 죽이는군요 이럴수가 ,,
아직 먼치킨은 끝나지 않았던가 ,ㅡㅡ
014. 서애
06.08.03 20:31
내 생각에 마존전설,진마전설 이 두 소설은 먼치킨이라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소설이다.요즘 추세가 먼치킨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먼치킨류를 싫어하는 나였다.하지만 내가 이렇게 글에 몰입할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작가 분의 능력이라고 본다.심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적절한 코믹함과 먼치킨의 길을 달리는 주인공의 앞을 막는 강한 적들과의 대결.이 두 가지 점이 글을 식상하지 않게 만드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본다.진마전설 작가서문에 보면 마존전설은 그저 진마전설을 위한 발판이었다고 하니 진마전설에서의 수한의 능력치와 게임 내의 절대자들로 인해 꼬여가는 게임 내의 이야기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