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청어람 님의 서재입니다.

전체 글


[일반] 한자루 칼날에 맺힌 핏빛 혈한을 잊고자

Attached Image

출 간 일 : 2006년 2월 24일

작 품 명 : 반역강호(反逆江湖)

작 가 명 : 도욱

(작가 약력)

도욱

서울 토박이로 경영학을 전공했으나,

머리로 살기에는 계산이 많이 부족함을 자각하고,

일찌감치 글쟁이로 방향을 선회함.

코믹, 로멘스, 사극, S.F, 하드보일드, 추리 등

뭐든지 다 잘쓴다고 생각함.

언젠가는 자식들 앞에서 크게 웃을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하며,

계속 열심히 자판을 두들기며 살아가고 싶을 따름임.

(작품 소개)

세월의 흐름은 사람을 변하게 하고,

영원할 것 같던 사랑도 퇴색하게 만든다.

한자루 칼날에 맺힌 핏빛 혈한을 잊고자,

술에 먹히고 세상의 덧없음에 취한다.

욕망이란 무엇이길래,

덧없는 인생 그리도 거칠게, 사납게

살아가는가.

너무도 태연스럽게 상식과 원칙을 어기는 사람들로 인해

거세게 반역할 수밖에 없었던 한 사내의 이야기.


댓글 18

  • 001. Lv.1 홀리데이

    06.02.22 11:38

    축하드립니다!

  • 002. Lv.23 가상인

    06.02.22 11:44

    축하드립니닷!

  • 003. 운객(云客)

    06.02.22 11:44

    오, 반역강호...드디어, 출판이군요.

    쩝...청어람은 재밌는 소설만 다 가져가는듯. ㅋㅋ 암튼, 축하드립니다!

    도욱님 증판하세요~

  • 004. 鬼武者

    06.02.22 11:59

    축하드립니다!
    오홋~ +o+ 주인공의 강한 포스가.. 멋집니다..
    대박나세욧^^

  • 005. Lv.1 오함마

    06.02.22 13:37

    드디어 출간이군요.
    개인적으로 가장 기다리고 있던 작품인데......
    대박나셔서,
    꼭 크게 웃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006. 침잠

    06.02.22 14:38

    아, 드디어 나왔네요. 축하드립니다!
    책 속에 코를 박고 멋진 철우의 이야기에 빠져야겠습니다.

  • 007. Lv.87 血天修羅

    06.02.22 14:45

    출판 축하합니다. 대박나시길.........^0^

  • 008. Lv.67 못난잉

    06.02.22 14:53

    ㅊㅋㅊㅋ

  • 009. Lv.1 [탈퇴계정]

    06.02.22 22:19

    출간 축하드립니다. ^^

  • 010. Lv.1 절대매니아

    06.02.23 08:30

    오우 뭔가 있어보이는 축하드립니다!!!

  • 011. 가프

    06.02.23 08:36

    표지에서 봄내음이 폴폴 나는군요.
    화사한 봄살처럼 좋은 결과 나시길...
    ㅊㅋㅊㅋ

  • 012. 血死風

    06.02.23 12:14

    ㅊㅋㅊㅋ
    반역강호.. 좋은작품에 좋은표지..
    역시 청어람 ^^

  • 013. 태제(泰帝)

    06.02.23 15:46

    도욱 형님~ 만부 증판이에요~~ ^^

  • 014. 이기어검

    06.02.23 19:06

    드디어 도욱님의 반역강호가 출도하는군요.^^
    왠지 꼭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불끈!!
    축하드립니다!!!! 꼭 대박나시길.

  • 015. Lv.16 서봉산

    06.02.25 00:39

    행님/
    이제야봤어요.
    용서하셈,^^;

  • 016. Personacon 윈드윙

    06.03.01 16:47

    대박기원입니다^^

  • 017. Lv.49 무적사

    06.03.02 12:33

    저두 대박 기원입니다. ^^
    아잦! 힘내세요.

  • 018. 冥王

    06.07.21 22:23

    축하드립니다~^^


댓글쓰기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316 일반 | 어검술을 파괴하고 이기어검을 잘라낸다! *12 06-02-23
315 일반 | 걷는 자만이 앞으로 갈 수 있다! *11 06-02-23
314 일반 | 참마도의 십삼월무!! *7 06-02-22
» 일반 | 한자루 칼날에 맺힌 핏빛 혈한을 잊고자 *18 06-02-22
312 일반 | 진조여휘 그 여섯번째 이야기~~ *12 06-02-22
311 일반 | 고용인들의 사탕발림에 넘어가는데... *10 06-02-21
310 일반 | 신비를 파헤치는 위대한 여정! *8 06-02-21
309 일반 | 상상불허의 능력을 지닌 그들의 앞을 누가 막아설 것인가? *17 06-02-20
308 일반 | 궁귀검신~~~~~~!! *20 06-02-20
307 일반 | 지옥계 시간 고정 마법 *8 06-02-17
306 일반 | 올~~~~마스터!! *5 06-02-17
305 일반 | 망한 문파에서도 천하제일인은 나온다! *15 06-02-16
304 일반 | 우화등선이....!! *18 06-02-16
303 일반 |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 *12 06-02-15
302 일반 | 웃음과 모험이, 유쾌한 판타지 정복기! *5 06-02-15
301 일반 | 음모와 계략으로 똘똘 뭉쳤다! *5 06-02-14
300 일반 | 작가 한성수의 2006년 대 야심작! *18 06-02-13
299 일반 | 한 사내가 천하를 지키니... *8 06-02-13
298 일반 | 전작들의 성공 신화를 계승한다! *10 06-02-11
297 일반 | 뜨겁게 타오르는 열망의 불길을 사르는 위대한 모험! *10 06-02-09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