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서 명 : 귀령마안(鬼靈魔眼)
저 자 : 요담(瑤譚)
출 간 일 : 2005년 6월21일
<작품 소개>
영혼을 움켜쥐듯 선명한 죽음의 눈동자! 요안(妖眼)!
세상이 그를 거부할 때, 그는 세상을 뒤엎기 위해 움직인다.
"눈 좀 봐. 세상에, 요안(妖眼)이야."
작은 웅얼거림이 곧 해일처럼 모든 사람들 사이로 퍼져 나갔다.
소이보는 입을 크게 벌리고는 소리나지 않는 웃음을 웃었다.
하지만 새파랗고 잿빛인 두 눈동자만은 웃지 않았다.
아니, 절대 웃을 수가 없었다.
요안이란 멍에는 또다시 소이보의 양 어깨를 그렇게 짓누르고 있었다.
요안(妖眼) 소이보(蘇夷甫)
그는 살기 위해 몸부림 쳤다.
자기 자신의 잘못이 아닌, 단지 눈빛이 다르다는 이유 하나 때문에.
그리고 그가 강호에 왔다.
001. alisa4
05.06.17 17:37
이제야 나오는군요~~~
대박나시길!!!!!!!1
002. Lv.61 선율
05.06.17 18:27
축하드립니다..
003. Lv.1 우야
05.06.17 20:05
귀령마안.. 요안..
대박나시길.. ^^
004. Lv.1 Juin
05.06.18 08:01
운곡님의 세하유 맞죠?
005. Lv.1 버블버블팝
05.06.18 13:35
대박나시길~
006. Lv.52 소이불루
05.06.19 21:06
컥! 이제야 숨통이 틔이는군요.
이제야 나오는구나 세하유~ 근데 귀령마안이라
이거 귀안하고 이름이 겹치는구나
하여간 나오기만 하면 장땡!!!!
근데 운곡님이 필명을 바꾸셨나?
007. Lv.1 애심가
05.07.12 14:19
어... 이거 무슨 소설 후속편 아닌가요?
이름이 생각이 안나..
008. 冥王
06.07.21 22:06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