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서 명 : 두 남자의 여자
저 자 : 김윤수
(저자 소개)
김윤수(집잃은 고양이)
<재벌의 딸>, <마녀 길들이다>,
<그만의 사랑방식>, <달의 구름 비의 바람> 출간
<달의 구름 비의 바람> 2부 완결
<서향의 도시> 연재 중
http://cafe.daum.net/LoveCat426
(줄거리 소개)
사랑하는 남자에게 서울 시내 4년제 대학도 안 나오고, 양친 직업이 사회적으로 명망있지도,
최소 30억 이상의 재산을 가지고 있지도 않단 이유로 버림받았다.
“날 버린 게 화나는 게 아니라, 날 버린 방식이 너무나 졸렬해서 그게 더 화가 나요.”
-일영
결혼은 조건이 맞는 사람과 했지만 그녀를 사랑하기에 만남은 유지하려 했다. 사랑과 결혼은 별개이니까.
“결혼이라는 형식이 뭐가 그리 중요해?
지금처럼 지내. 와이프는 와이프일 뿐이야. 난 너와 헤어질 생각 전혀 없어.?
-세인
일영은 친구의 여자였지만 이젠 그를 잊고 싶어했기에 도와주었다.
그뿐 아니라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나 거절하지 마. 아직은 날 사랑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거절만은 하지 마.
너, 내가 필요하잖아. 사랑하지는 않아도 나란 존재가 너한테는 필요하잖아.”
-유현
001. Lv.1 현실의마법
06.04.04 17:06
출간 축하드립니다!!
002. Lv.1 홀리데이
06.04.04 22:06
출간 축하드립니다
003. Lv.16 빨간피터
06.04.05 18:27
30억 후덜덜 ㅋㅋ
004. 冥王
06.07.21 22:29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