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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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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신간]무협의 새로운 장을 연 설봉,'마야' 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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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간 일 : 2006년 5월 8일

작 품 명 : 마야(魔爺)

작 가 명 : 설봉

(작가 약력)

설봉(雪峰)

1961년 서울 출생

1984년 원광대학교 졸업

1989년 중앙대 국제경영대학원 졸업

(출판 연혁)

1997년 암천명조(暗天鳴鳥), 독왕유고(毒王遺稿)

1998년 산타(散打), 천봉종왕기(千峰鐘王氣)

1999년 남해삼십육검(南海三十六劍), 수라마군(修羅魔君)

2000년 포영매(抱影魅)

2002년 사신(死神), 추혈객(追血客)

2003년 대형(大兄) 설서린(薛瑞麟)

2004년 사자후(獅子吼)

(작품 소개)

                     감동의 끝은 어디인가!!

무협계를 경동시켜온 웅혼한 세계관의 작가 설봉. 그의 회심의 역작!!

초대박작『사신』,『대형 설서린』,『사자후』의 성공 신화를 계승한다!

일(一) 소사(小事).

사내가 여인을 겁간 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二) 투왕지부(鬪王之斧).

난부투왕(亂斧鬪王)이 용검문(龍劍門)을 피로 물들였다. 살아남은 사람은 없었다.

삼(三) 장강지변(長江之變).

장강(長江)을 넘던 난부투왕이 북부 무림의 삼개 문파에게 협공을 받아 죽음을 맞이했다.

사(四) 풍운(風雲).

복수를 다짐한 장강 남부 무림의 십여 문파가 전력을 총동원하여 장강을 건넜다.

오(五) 장산지혈(章山之血).

장강을 건넌 십여 문파의 무림인들은 아무도 돌아오지 못하고 장산(章山)에 뼈를 묻었다.

육(六) 난투(亂鬪).

남부 무인들은 장강이북 말씨를 쓰는 무인들을 척살했다. 북부 무인들의 복수도 이어졌다.

칠(七) 천하대란(天下大亂).

북부 무림인들이 모여 북무림(北武林)을 탄생시켰다.

남부 무림인들은 대항할 세력으로 남무림(南武林)을 만들어냈다.

북검문(北劍門)과 남도문(南刀門)의 탄생이었다.

두 세력은 장강을 경계 삼아 전쟁을 방불케 하는 싸움을 벌이고 있다.

삼십 년…… 삼십 년 동안이나…….

그리고 절대 죽을 것 같지 않던 그가 죽었다.

"나를 죽인 건…… 큰 실수야. 나보다 훨씬 무서운… 곧… 곧 너희를……."


댓글 31

  • 001. Lv.74 劒星

    06.05.04 12:37

    오오 설봉님의 신작@!

  • 002. Lv.3 장진

    06.05.04 12:53

    기대만빵...^^

  • 003. Lv.23 가상인

    06.05.04 13:08

    엇, 설봉님 작품이네.
    기대만발......+_+
    출간 축하드립니다 ^^

  • 004. 천무진인

    06.05.04 13:39

    설봉님꺼네..

  • 005. Lv.57 wildelf

    06.05.04 13:56

    오오오오 !! 설봉님꺼~~
    뭔가 포스가 느껴지는 듯
    여러분들도 느껴지시죠????
    ㅎㅎㅎㅎ 시험 끝나는 날 빌려야지 ㅎㅎㅎ
    9일에 끝나니 8일에 우선 빌려놓고
    시험끝나고 우울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읽어야겠네요 ㅎㅎ

  • 006. 윤여민

    06.05.04 13:57

    설봉님 신작이!!!!
    날짜 확인후 당장 서점으로!+ㅅ+

  • 007. Lv.1 [탈퇴계정]

    06.05.04 14:17

    출간 축하드립니다. ^^

  • 008. Lv.1 현성(玹成)

    06.05.04 14:47

    설봉 작가님 감사합니다.

  • 009. Lv.16 뫼비우스

    06.05.04 16:07

    설봉님 작품은 다 좋은데 마무리가... ㅠ.ㅠ
    아아... 어쨌거나 엄청난 기대가 되는군요...

  • 010. Lv.76 찌찌봉

    06.05.04 16:14

    아 언제...드뎌....
    기대가 큽니다...

  • 011. 玉面鬼客

    06.05.04 16:24

    헉 설봉님 신작!

  • 012. Lv.1 텨텨텨

    06.05.04 18:06

    기대 만빵입니다.....

  • 013. Lv.1 현실의마법

    06.05.04 18:30

    출간 축하드립니다!!

  • 014. k

    06.05.04 18:41

    이거이거 신간 들어와도 읽을게없어 고민인데 설봉님 신작이 날 반겨주는구먼. 기대 만빵입니다.

  • 015. Lv.5 파풍[破風]

    06.05.04 19:04

    오오,
    설봉님 드뎌 신작을,

    출간 축하드립니다^^

  • 016. Lv.1 버블버블팝

    06.05.04 20:07

    기대됩니다^^

  • 017. 정벌의노래

    06.05.04 22:28

    기대만빵!

  • 018. l엿l마법

    06.05.04 23:02

    설봉님꺼니까...

  • 019. 쓰레기

    06.05.05 02:52

    쓰레기 작품!!!!!!!!!!!!!!!!!

    은 절대 아니고,ㅋ;

    설봉님 최고~~~

    사자후 넘 재밌었삼.;

    이번작품도 기대. 설봉님 최고~

  • 020. Lv.1 眞魂

    06.05.05 10:04

    설봉님의 신작!!

  • 021. Lv.25 로터스JJL

    06.05.05 10:43

    역작인 사신 이후 수작이었음에도 설서린,사자후가 미지근하게
    끝나서 아쉬웠는데 마침내 신작이 출간되는군요.
    과연 이번 작품은

  • 022. Lv.68 림천

    06.05.06 00:34

    용두사미 대표주자...
    설봉님 모든 소설에 공통점은 처음에는 흥미롭고 재미있지만
    끝이 어설프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완결까지 보는책으로는
    설봉님책을 추천 하지 않습니다...
    이번작품이 그러한 고질적인 문제를 종식시킬 작품이길 기대 합니다

  • 023. Lv.1 흑록..黑鹿

    06.05.06 03:03

    용두사미?

    난 이런 마무리가 더 좋더이다 만... --;;

  • 024. Lv.1 용블루

    06.05.06 18:35

    무지무지 기대 되네요.....^^*
    제목도 마음에 들고..설봉님 축하드립니다~

  • 025. 무조(武照)

    06.05.08 18:08

    완전소중 설봉님 *>_<*

  • 026. Lv.3 디요뜰

    06.05.09 23:12

    마야..진짜...강추..책샀어요...진짜...책방에서 한번 빌리고..다음날 책산...진짜...강추합니다..~@@!!

    벌써...4번째 읽고 있답니다....ㅈㅈ

  • 027. fds

    06.05.13 02:35

    설봉님 옛날 책들 보면 용두사미란 말 안나오지 않나 '' 초기작품 엄청재밌게 봤는데

  • 028. 이그라혼

    06.05.18 07:19

    근데 사신이 너무 재밌어서 ㅡㅡ;;;;

    너무 많은 기대를 하다보니 설서린이란 사자후가 약간 떨어지는 느낌??

    아우... 사신 다시 읽어야지 ㅠㅠ

  • 029. Lv.68 림천

    06.05.23 09:22

    ㅇ,ㅇ... 갈수록 용두사미...
    마야도 읽어 보았습니다...
    하... 갈수록 문제입니다...
    1권까지만읽었습니다 2권나왔지만 더이상 읽을수 없더군요
    "나를 죽인건 ...큰실수야...나보다~~~"
    이게 책에 흥미를 유발하고 간단한 책에 소개 라고 생각 하는데
    전혀... 위 대사에 대한 기대감을 채워줄수 없더군요
    무공에 대한 소개부족... 이무공은?...두두둥... 뭐 대단하다고 그냥 이해 시키시네요 이제는...특히 절혼마녀에 어설픔....

    그리고 한마디 청어람에게 하겠습니다
    누굴 위해서 책을 그런식으로 만든건지..요?
    초반에 그런책 나온다고 홍보했지만...
    막상 읽어 보니... 실망감만 드네요 책값은 또 그대로...
    책방 3곳 다니지만 좋은 소리 못들었습니다...
    휴...

  • 030. 만무초

    06.05.26 18:00

    책크기에대해서 처음엔 아니었는데 들고다니다보니

    큰책보다 괜찮더이다만..여백이 사라졌지만 분량은 그대로이던데..

    가격이 그대로인건 좀 그렇긴하군요 --;

    너무 "나를 죽인건 ...큰실수야...나보다~~~"에 치중하시는건 아닌지..

    책을읽다보면 솔직히 저게 궁금한게 아닙니다만-_-;;

    또 설봉작가보다 무공에대해 자세하고 사실적이며 맛깔나게 쓰는분이 어디 있습니까.

    2권에 등장하는 세아낙의 무공만봐도 일단 욕구충족은 된다고 봅니다만--;

    이번 마야란작품은 제가보기에 여지껏 써왔던 모든 작품들을 총망라한 분위기가 절절히 느껴지는군요.

    포영매의 일견후즉파 천재성, 수라마군의 천병, 사신에서보여준 치밀하고..에..뭐랄까 여러명이 단체로쫒기는 뭐그런--; , 이미 암천명조때 정립하셧을 기본적인 병진의 활용, 천봉종왕기의 염력의 재등장등..

    기존작들을 보면 앞으로의 몇가지 이야기전개가 예측가능 할것 같습니다만.

    마지막으로..설봉작가의 검증된 필력을 어설프다고 말하시는건..
    뭔가 굉장히..

    3권이 빨리나오기를 기대하며..

  • 031. 冥王

    06.07.21 22:32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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