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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협 신작] 취적취무 - 최악의 사공 투골조(透骨爪)가 무림에 다시 나타났다

유행이 아닌 자유추구!! 도서출판 청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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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001. Lv.15 무판비

    11.05.27 10:10

    신간 나왔군요..보기만해도 숨막히네요..
    설봉님은 숨막히는게 글을 쓰시는건 최고였지만 이젠 너무 쪼여서 오히려 답답해요 힘빼고 쓰실수는 없는건지...
    가수가 노래에 힘빼는데 10년 걸린다고 하는데...작가는 힘빼는데 몇년걸릴까요?
    추적이란 소재는 설봉님의 단골메뉴인지....
    신작은 스타일 변화를 기대했었는데...아쉬움이 들지만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 002. Lv.2 흑치성치

    11.05.27 10:41

    저도 설봉님표 추격물은 이제 좀 꺼려지네요.
    물론 아직 내용을 본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떨진 모르겠지만....

  • 003. Lv.1 영기두

    11.05.27 11:04

    저 근데...무공에 쓰이는 공자는 이 功자 아닌가요? 저 公은 사람 뒤에 붙는 공 같은데...

  • 004. Lv.75 vaild

    11.05.27 12:34

    또 쫓기는 군요....이번 주인공은 얼마나 많이 굴릴지...ㅜ
    저도 윗분님들처럼 숨이 막히려고 하네요 ㄷ

  • 005. 戀心

    11.05.27 12:53

    고민입니다. 이젠 봐야되나... 말아야되나.. 재미없으면 그것대로 안좋고 또 재미가 괜찮으면 또 무한으로 늘이기로 들어갈텐데... 어떻게 해야할지 -_-;;

  • 006. Lv.74 용기와희망

    11.05.27 12:59

    마야 특히 답답했습니다. 무슨 천고의 기재같이 설정되어 있던 것 같던데 그래봤자 쫓기는 신세... 그것도 전력으로 추적하면 잡히는게 당연할 듯한 그런 모습....

  • 007. Lv.22 노을진바다

    11.05.27 13:15

    그나저나 디오는 언제쯤 출판될련지...?

  • 008. Lv.73 流水行

    11.05.27 13:19

    그래도 일단 보렵니다. 설봉님이기에...

  • 009. Lv.8 겟타로봇

    11.05.27 13:31

    대박~~설봉님의 소설은 거진 다봤습니다 설봉님의 가장큰 장점은 추격씬이 아닌가 싶네요 이소설도 추격씬이 나오는군요~~!!정말 빨리 다른 이야기를 들고나오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목숨걸고 사수한다..ㅋㅋ

  • 010. Lv.70 겨울도시

    11.05.27 13:31

    전 추격물 박진감 넘치고 괜찮던데

  • 011. 碎魂指

    11.05.27 15:30

    사신 하차해서 ㅎㅎ
    볼까말까?

  • 012. Lv.99 별일없다

    11.05.27 19:40

    최근에 끌리는 작품이 없는데 줄거리만 읽어보고도 설레이네요..
    이런작품은 대박아니면 쪽박인데 ㅎㅎ 대박으로 믿어보겠습니다.

  • 013. Lv.3 협객불세출

    11.05.27 23:15

    신작이 빨리나와서 설봉빠돌이로선 기쁘지만 앓고계신 병때문에 병원비벌려구 너무 급하게 쓰시는것같아 맘이 아프네요 ;ㅅ; 설봉작가님 힘내세요 꼭 대박나시구요 항상응원하고있습니다

  • 014. Lv.19 유제하

    11.05.28 04:28

    아악~ 설봉작가님이다!
    봐야지!

  • 015. Lv.1 세영世影

    11.05.29 02:27

    설봉이지 않소이까?
    입싸물고 보시오 요새 설봉님같이 재미있는 소설 쓰시는 분이 몇이나 된다고...

  • 016. Lv.85 백수마적

    11.05.29 11:43

    설봉님이 마지막이 항상 약해서 이번에도 걱정이 앞서네요. 초중반까지는 잘 끌어가던 이야기가 마지막에 가면 이상하게도... 패군도 일단 다 보기는 했습니다만 뭔가 아쉬움이 많던 완결권이었어요.

  • 017. 碎魂指

    11.05.30 00:03

    소년!!!!!! 또소년인가?
    ㅁㅁ

  • 018. Lv.79 수아뜨

    11.06.03 13:36

    너무 길지 않았으면 합니다.
    편집이 허술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기대됩니다...^^

  • 019. Lv.1 불수불휴

    11.06.13 09:47

    안녕하세요 ?
    설봉님 작품은 전부 다 봤고 전권 다 소장하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협계에는 설봉님만한 작가분은 없다고 생각하고...
    글에서도 평소 지식의 경지가 옅보일때마다 감탄을 마지않습니다.
    설봉님께서는 평소 지식을 습득하시면 곧바로 작품에다 옮겨쓰시는 듯한데, 그 덕분인지 이것저것 배우는게 많네요.
    요즘 설봉님의 글도 재밌긴하지만, 대부분 초반부분에서 흥미가일고
    후반부가면 조금 늘어지는 느낌이 없다고 하지는 못하겠습니다.
    분명 열혈팬인 저조차 그렇게 느끼는데, 다른분들은 말할것도 없겠지요.
    그리고 책의 소재 대부분이 원래부터 설봉님께서 음모론에 배경을 두고 이야기를 진행하시는 부분은 알고있습니다마는 너무 요즘은 추격전으로 치닫고 있는거 같아서 각각 다른 책을 읽어도 왠지 비슷한 느낌을 받습니다. 설봉님의 초기작들에 해당하는 작품을 읽어보면 각각 주인공의 삶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웟지만, 최근의 주인공들은 득도를 하거나, 음모론에 눌려서 살아남고 그것에서 벗어나는것에 집중하는 듯 합니다.
    예전 작품에서는 주인공의 복수나, 성취, 삶의 태도, 강한무인에게서 느껴지는 향기를 곧 잘 맡을 수 있었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각각 여러주인공이 무척 매력적으로 다가왔구요.
    개인적으로 포영매를 매우 좋아합니다.
    설봉님께서 유일하게 주인공을 죽인 작품이 아닌가싶습니다.
    그의 맹목적인 삶... 한 사람의 삶이 그렇게 뒤틀릴 수도있고 그런 목적만
    바라보고 살수있는 것이구나라는것을 배웠습니다.
    또, 암천명조에서도 주인공이 오직 형제의 복수에 들어서고 이루는 과정이 정말 감동적이고 서늘했습니다.
    천봉종왕기에서는 전혀 색다른 소재. 풍수지리에 대한 이야기와 염력과 관련된 특이하고 독특한 음모론을 봤습니다.
    물론 지금도 설봉님의 글이 싫지않습니다.
    하지만 조금은 흥미가 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좋은 작품들 많이 출판해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설봉님께서 오래~오래동안 출판도 하시고
    좋은책도 많이내고 영화화까지 됐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더 많고 다양한 장르와 소재, 주인공의 삶을 아우르는 작품을
    그려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디 만수무강하소서....

  • 020. Personacon 용세곤

    11.07.07 14:59

    설봉님이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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