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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연결] 전장의 저격수 9권 - episode1: 잠에서 깬 용사의 시대를 시작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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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과 순수문학의 소통, 도서출판 청어람



도 서 명 : 전장의 저격수 9권

저 자 명 : 요 람

출 간 일 : 2018년  7월 13일

ISBN : 979-11-04-91780-6




사회 부적응자이자 아웃사이더인 석영은

게임을 하다 지구의 종말을 맞이한다.


episode1:잠에서 깬 용사의 시대를 시작하시겠습니까? Y/N


하지만 깨어나 보니 세상은 멸망하지 않았다.

아니, 현실 같은 게임 속 세상이 펼쳐져 있었다!


현실보다 더 험난한‘ 리얼 라니아(real RAnia)’.

과연 석영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이제, 리얼 라니아의 전설이 시작된다!



요람 장편소설 『전장의 저격수』 제9권




episode 66 전면전Ⅰ


김선아의 합류로 인해 다시금 때 아닌 공사 열풍이 불었다.

그녀가 가진 버그는 석영의 버그와는 궤가 완전히 다른 만큼, 공사가 진척되는 동안 요새는 몰라볼 정도로 변하기 시작했다.

일단 가장 먼저 전신주가 생겨났다.

리안에서부터 24개의 요새 곳곳에 생겨난 전신주에 다시 새까만 선이 연결되기 시작했다.

새까만 선은 전기선은 아니고 통신선이었다. 초기의 통신망처럼 직접 선을 연결해 24개의 요새, 그리고 지휘부가 있는 리안에 전화기를 설치했다. 전화기의 설치는 각 요새간의 정보 전달을 무시무시하게 단축시키는 효과를 낳았다.

이전에는 발 빠른 병사나 말을 통해 서신이으로, 그보다 더 급하면 구두(口頭)의 형태로 전달했다. 하지만 지금은 요점만 간단하게 바로바로 각 요새 간 정보가 전해지다 보니 대응이 무척 달라졌다.

물론, 그걸로 끝이 아니었다.

김선아는 각 요새의 성벽에 강화 합금 철판을 덧댔다.

그런데 그 강화 합금 철판은 현재의 지구에 존재하는 철판이 아니었다. 그녀가 라니아만큼이나 즐겨 했던 오픈 월드 게임에는 말했듯이 원시시대도 플레이가 가능하고, 미래 세기도 플레이가 가능했다.

미래에서나 존재할 법한 기술력, 그 기술력으로 만들 수 있을 법한 철판이 게임상에는 구현이 되어 있었는데, 김선아는 미래 세기를 즐겨 했었고, 행성도 두 개나 개척 중이었던 만큼 자재가 정말 엄청나게 풍족했다.

어쨌든 그렇게 설치된 강화 철판은 공성 병기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는 엄청난 효과를 가져왔다.

그리고 당연히 그게 끝이 아니었다.

각 요새 간 빈틈이라 예상되는 모든 곳에 CCTV가 설치됐다. 이 CCTV는 전부 이동용 통신기, 소형 무한 동력 발전기에 연결되어 한지원의 팀이 밤마다 교대로 돌아가며 확인을 했다.

마지막으로 하나가 더 있었다.

그녀는 한지원의 팀 숙소 근처에 대형 컨테이너 두 개를 뚝딱 설치해 줬다. 그리고 컨테이너 안에는 어마어마한 수량의 실탄과 수류탄 등이 조용히 들어 있었다. 심지어 한지원 팀이 운용하는 총기의 규격과도 딱 맞아 따로 총기를 바꿀 필요도 없었다. 한지원이 감격한 나머지 처음 보는 김선아를 와락 끌어안는 광경까지 펼쳐졌을 정도였다.

이로써 전투의 양상이 확실하게 바뀌었다. 아니, 바뀌게 될 상황이 모두 마련이 됐다.





목차

episode 66 전면전Ⅰ

episode 67 전면전Ⅱ

episode 68 강림(降臨)

episode 69 야간 타격

episode 70 각성(覺醒)

episode 71 휴전(休戰)

episode 72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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