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36 |
판타지 연결 |
내 귀에 해설이 들려 6권 - 환장(?)의 파트너가 된 박건과 이용운. 그들의 콜라보가 시작된다.
|
20-09-29 |
4535 |
신무협 연결 |
장씨세가 호위무사 9권 - 『청성제일검』의 뒤를 잇는 조형근 작가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은 대표작!
|
20-09-25 |
4534 |
신무협 연결 |
장씨세가 호위무사 8권 - 『청성제일검』의 뒤를 잇는 조형근 작가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은 대표작!
|
20-09-25 |
4533 |
신무협 연결 |
장씨세가 호위무사 7권 - 『청성제일검』의 뒤를 잇는 조형근 작가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은 대표작!
|
20-09-25 |
4532 |
신무협 연결 |
천마신교 낙양본부 4권 - 이계와의 충돌로 격변하는 세상 속, 운정의 홀로서기가 시작된다!
|
20-09-25 |
4531 |
판타지 연결 |
게임 씹어먹는 엑스트라 4권 - 군웅할거의 난세에서 살아남기 위한 그의 치열한 투쟁이 시작된다!
|
20-09-25 |
4530 |
판타지 연결 |
전설의 투자가 3권 -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재벌의 신화가 펼쳐진다!
|
20-09-25 |
4529 |
판타지 연결 |
레전드급 낙오자 9권 - 인생의 낙오자 이진혁, 반전을 꿈꾸다!
|
20-09-25 |
4528 |
판타지 연결 |
내가 바로 세종대왕의 아들이다 6권 - 조정 노예들아 굴러라! 죽음에서 일어난 문종, 조선을 바꾸다!
|
20-09-25 |
4527 |
신무협 연결 |
장씨세가 호위무사 6권 - 『청성제일검』의 뒤를 잇는 조형근 작가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은 대표작!
|
20-09-25 |
4526 |
신무협 연결 |
장씨세가 호위무사 5권 - 『청성제일검』의 뒤를 잇는 조형근 작가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은 대표작!
|
20-09-25 |
4525 |
신무협 연결 |
장씨세가 호위무사 4권 - 『청성제일검』의 뒤를 잇는 조형근 작가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은 대표작!
|
20-09-25 |
4524 |
판타지 연결 |
부검 스페셜리스트 8권 - 사인 규명 100%에 도전하는 신참 부검 명의의 폭풍 행보!
|
20-09-01 |
4523 |
판타지 연결 |
게임 씹어먹는 엑스트라 3권 - 군웅할거의 난세에서 살아남기 위한 그의 치열한 투쟁이 시작된다!
|
20-09-01 |
4522 |
판타지 연결 |
먹을수록 강해지는 폭식투수 3권 - 패전투수 이상진, 마운드의 포식자가 되어 돌아오다!
|
20-09-01 |
4521 |
신무협 완결 |
와룡봉추 21권 (완결)
|
20-09-01 |
4520 |
판타지 연결 |
내 귀에 해설이 들려 5권 - 환장(?)의 파트너가 된 박건과 이용운. 그들의 콜라보가 시작된다.
|
20-09-01 |
4519 |
판타지 연결 |
내가 바로 세종대왕의 아들이다 5권 - 조정 노예들아 굴러라! 죽음에서 일어난 문종, 조선을 바꾸다!
|
20-08-24 |
4518 |
신무협 연결 |
천마신교 낙양본부 3권 - 이계와의 충돌로 격변하는 세상 속, 운정의 홀로서기가 시작된다!
|
20-08-24 |
4517 |
판타지 연결 |
레전드급 낙오자 8권 - 인생의 낙오자 이진혁, 반전을 꿈꾸다!
|
20-08-24 |
001. Lv.99 역전승
04.11.18 17:42
표지 맘에 듭니다.
신독, 강호를 평정하다.
대박+증판 쭉---
002. Lv.16 파천
04.11.18 17:48
내눈의 잘못인가 청어람의 농간인가
무슨책이 저렇게 두껍죠 ㅎㅎㅎㅎ
어쨋든 선남선녀가 참 이뿌네욤 ㅋ
003. 검우(劒友)
04.11.18 18:53
대박 확정++)b^^
004. Lv.1 용블루
04.11.18 19:30
신독님 화이팅...축하드립니다^ㅡㅡ^*v
005. 고명윤
04.11.18 20:06
독아, 마이 팔아라....
열심히 해서리 백만부 너머랏!!!!!!!
006. Lv.1 [수]설화
04.11.18 20:57
^^ 축하드려요. ' '//
007. Lv.15 염환월
04.11.19 00:44
추카추카~ 신독님 파이띵~~~
008. Lv.11 하늘바람
04.11.19 01:26
화이팅 ^^;
009. Lv.99 초우
04.11.19 03:01
따가닥 거리며 다가오는 소리가 들린다.
무적의 행진이 되길 바란다.
쉰독의 맛을 재대로 보여주리라 생각하며.
010. 뭐냐?
04.11.19 04:18
방년? 주인공이 여자냐?
작가가 사이비냐, 출판사가 이상한 거냐?
011. Lv.1 신독
04.11.19 10:03
박단야님//감사드립니다. ^^
파천님//음음..책의 옆면을 보여주기 위한 거져..절케 두껍지는 않을 검다. 쿨럭;
검우님//오! 확정! ㅋㅋㅋ
용블루님//감사드려요~ ^^
명윤형님//아..덕담이긴 하지만..넘 뿡이 세시당..ㅋㅋ 그래두 머. 덕담은 원래 그런 거져. ㅋㅋ 감사함다. ^^
설화님//아..여긴 1타가 아니시군요. 하하하...
화의서님//감사드림다. ^-^
하늘바람님//파이링~~
초우형님//감사함다. 근데 왜 쉰맛임까..ㅡ,.ㅡ
뭐야님//아..원래 방년이 여자에게 쓰이는 말인 건 맞져. 이십 세를 전후로 한 꽃다운 나이쯤으로다..묘년이니..묘령이니..하는 말과 비슷하게 쓰이는 건 저도 압니다.
출판사와 이 카피 의논할 때도 알고 있었지만 그냥 넘어갔어요.
요즘같은 성개방시대에 남녀를 구분한다는 것도 우습고 방년이란 말은 국어사전에도 '이십 세 전후의 한창 젊은 꽃다운 나이' 로 올라와 있는 데도 있지요. 머..제가 전통사수에 목숨을 건 유학자도 아니옵고..사회적으로도 남녀구분없이 쓰이고 있는 게 보통인 말입니다.
제가 이상한 넘일수는 있지만 출판사 잘못은 아니져. 저 카피는 제가 OK보낸 후에 나간 거니까요. ^^
012. Lv.19 초[류희윤]
04.11.21 16:17
어디를 좀 다녀 오는 바람에 늦었네요 ^^
신독 형님 축하드립니다! ^^
013. Lv.1 용자특급
04.11.23 12:25
신독님 축하드려요..
대박나시길~!!!
014. 冥王
06.07.21 21:59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