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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분위기가 좀 가벼운 편이긴 했는데 이번 편이 특히 그러네요..
찬성: 5 | 반대: 0
진짜 작가 상상력 필력의 한계가 느껴진다
찬성: 4 | 반대: 0
문장들이 어지럽고 어수선하네요...
하는 일이 없어서 버는 돈도 없는대 무슨 기부 타령이니? 1조가 있든 9999999경이 있든 10원한푼 버는 돈도 없는대 기부 하는건 정말 생각 없는 골빈놈 으로 느껴짐.
찬성: 0 | 반대: 5
하는일이 없어도 1조 넘는 금액이 은행에 있는데 숨만쉬어도 이자가 붙는답니다 요미님 1년 연봉은 1달 이자로도 부족하겠네요
찬성: 2 | 반대: 0
저정도 평가를 받을 정도의 인망 깊은 비구니가 운영하던 보육원을 저렇게 깡패를 동원해서 치울려고 한다고? 애초에 재개발 부터가 불가능 할텐데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필력의 한계점이 느껴지는 편이네요. 중학생이 대충 휘갈겨쓴 것 같은 느낌이랄까... 분명히 이야기 진행은 잘 되어가고있는데 문장과 문체의 그 가벼움이란...
1조면 절반은 배당주나 리츠에 투자해야지. 한 5~7%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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