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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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당 아래 분당 ㅎㅎㅎ
찬성: 3 | 반대: 0
ㅎㅎㅎㅎㅎ 그땐 그랬죠.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왜요는 왜놈 노래가 아니라 왜놈 담요죠, 당시 농담은 이게 맞습니다만 ㅎㅎ
찬성: 4 | 반대: 0
ㅋㅋㅋㅋㅋㅋ 그거 고우영 화백이 잘 써먹었더군요.
건투를
찬성: 1 | 반대: 0
적젹자 >> 적격자 오타인거죠?
네,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ㅎ 민주화운동 역사를 다시 찾아보게 만들어서 좋네요
찬성: 3 | 반대: 1
ㅎ 감사합니다!!
IMF, 때까지 열심히 벌어먹다가 한방 노려봐야쥬? ㅋㅋ
찬성: 2 | 반대: 0
회귀물의 국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즐감!
감사!!
작가 대깨문인가
찬성: 1 | 반대: 5
늦게나마 답변드립니다. 대체 이글의 어디가 대깨문과 연결되는지요?
찬성: 4 | 반대: 1
미성년자프레임을 꼭 넣었어야 했나?
젊은시절 서울 상경해서 집 구하고 살터전 준비할때 일산갈까 분당갈까 고민하다가 일산 간게 악수임. 지금까지 살고 있는... 분당으로 갔어야...
찬성: 1 | 반대: 1
이게 순간의 선택이 일생을 좌우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왜요는 일본노래고 저 농담은 작가님보다 한참 어린 저도 학교다닐때 들었던 말입니다ㅋㅋㅋㅋㅋ 선샘님들이 꼭하시는 농담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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