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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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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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성원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제가 그 당시 과외비로 30만원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잘 다니다가 어머님이 노골적으로 둘째 사위로 삼으려 하시기에 그만 두었죠
찬성: 1 | 반대: 0
ㅋㅋㅋㅋㅋ 그런 경우가 꽤나 많았던 걸로 기억 납니다. 80년대면 여자들이 20대 초반에 결혼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때구요...ㅋㅋㅋㅋ
건투를
여학생 과외시켜주던 선배가 학생과 연애질 하다 입시를 망치고 책임지고 결혼했다는 이야기를 듣던 시절이죠.
ㅎㅎㅎㅎ 은근히 가끔 있었죠^^
즐감!
늦었지만 감사!!^^
터울은 한배에서 나온 혈육끼리쓰는말
앗! 감사! 수정하겠습니다^^;;
피아노가 집한채값이네 ..
찬성: 2 | 반대: 0
저도 놀랬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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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