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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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시험이 학력고사였던가요? 저도 340점이 만점이었는데 비슷한 나이의 작가님이라 생각하니 옛 추억이 새롭네요 출발도 무난하고 내용도 알차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넵, 체력장 20점 포함하여 340점 만점이었습니다. 동시대를 살았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도 참 할 이야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건투를
흠 대성학원과 종로학원이겠군
찬성: 2 | 반대: 0
아무래도 그렇겠죠? ^^
ㅋ 솔은 3가치100원 88은 2가치100원 용곤 딸리믄 은하수나 청자 ㅋ
찬성: 3 | 반대: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
즐감!
캄사!!!^^
아버지 대사 "실화냐" 는 수정바람. 몰입깨집니다. 애초에 주인공이 쓴 단어면 몰라두 그 당시에 아버지가 그 단어를 쓸리가 없자나요 --^
그냥 웃자고 쓴건데,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선을 넘으면 머 또 어때? 서로 쓰레기 마인드만 없으면 되는거죠. 서로가 책임질거 책임지고 그러기전에 확실히 피임하고 그러면 되는거지... ㅋㅋㅋ 사랑은 아름다운거죠. ㅎㅎ 욕망과 배설의 쾌락만을 쫒는 미친것들이 싸돌아다니며 여러곳에서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거지....그런것들은 다 잘라버리고 말뚝 박아버렸으면 좋겠음. 어디 무인도에 싹다 처박아서 지들끼리 강간 살인하다 뒤지게 두던가....
공부 잘하면 효자라구요 ㅠ 뒤에서 1~2등하는 나는 불효자 입니다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도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자식이 생전에 지은죄를 엎드려 빕니다
부모님이 거의 구십이신데, 최대한 잘해드리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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