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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이죠
찬성: 0 | 반대: 0
넵~ 소소합니다...^^ 감사!
비밀 댓글입니다.
재밌네요. 글을 도전한 작가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완결까지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찬성: 4 | 반대: 0
감사합니다! 아직은 많은 분들이 봐주시는 글은 아니지만, 반드시 완결할 예정입니다.^^
찬성: 1 | 반대: 0
발렌타이데이가 언제부터 있던 악습인가요?
찬성: 3 | 반대: 0
80년대 초반까지는 확실히 없었습니다. 아마도 80년대 중반, 제 경험으로는 84~85년 경 부터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않았을까 싶네요^^
찬성: 2 | 반대: 0
저땐 헬스라는 말보다 육체미라고 하지 않았나요? ㅎ
네, 정확히는 "육체미" 하러 "헬스클럽"에 가는 것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나는 70년대 후반에 키가 179cm였는데 버스에 타면 나보다 더 키가 큰 사람은 거의 보지 못했었습니다. ㅎㅎ
찬성: 4 | 반대: 1
제 키도 178인데, 고딩때 버스 타면은 대부분 정수리가 보였습니다...ㅋ
저 시대에 남녀공학 있었음? 그럿도 한반에 같이 남녀가 있는? 말도 안되는거 같은데 80년대말 90년도초 고등학교를 다녔던 내 경험상 남고에 여자선생들도 못 버틴다고 거의 없었구만 ㅋㅋㅋ 고증을 좀 하시지
찬성: 1 | 반대: 9
제가 69년생인데, 남녀 공학 학교 다녔습니다. 드물지만 몇 군데 있었습니다.
건투를
작가 나이 맞춰보겠음 51임
찬성: 1 | 반대: 1
네, 위 댓글의 답글로 써있습니다..ㅎㅎ^^
남녀공학있었슴 우리학년 평균 한반에 60-65명 이었고 보통 8-10명정도 180이상이었슴
네, 80년대 중반에도 드물지만 남녀공학 있었어요. 키는 한 반에 180 넘어가는 친구들 우리 때는 1~2명 정도? ㅎㅎ 감사합니다!!
즐감!
찬성: 3 | 반대: 1
감사!!!
회귀해서 십대를 행복하게 즐기지 않는 소설들은 당췌 이해가 안됨
찬성: 7 | 반대: 3
50대 정신으로 10대들하고 잘 못 어울릴거 같아서요^^;; 감사하니다!!
찬성: 2 | 반대: 1
아니 무슨 고딩들이 바로 딥키스를 갈기네 주인공 회귀전에도 여자경험도 없다고 했는데 딥키스 처음하면 침 옮겨가면서 쩝쩝데서 별론데 심지어 양치도 안하고 딥키스? 이건 못참지 ㅋㅋ
찬성: 1 | 반대: 2
역사가 바뀌네 전생에 연주 남편은 어쩌라구
여자아이 앞에서 있어 보이려고 원두커피.. 정말 격하게 공감됩니다.. 전 심지어 블랙으로 마셨었죠..ㅎ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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