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중·단편
완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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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나의 능력은 뭐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저희는 능력자를 그려낼 수 있다는... 부끄럽지만 능력자를 만들 수 있잖아요. ㅎㅎㅎ
제 주인공은 능력이 형편 없어요 ㅠㅜ 그냥 그런 인간에 가까운 .....
사실 저는 단순한 편이라 시언 님의 글을 읽으면 깊고 어두우면서 생각이 많아 보였어요. 글은 그렇게 써야 하는데 그래서 저도 요즘 철학 책도 읽고 공자님 말씀도 읽으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
윽 창피한 제글을... 좋게 봐주셔서 그래요 아마 오사무 같은 어두운 글을 좋아해서 영향 받나봅니다 저는 에리카짱님처럼 밝은글 쓰고 싶어요. 평생에 로맨스 한번 써보는게 소원 인데 그녀는..... 이래놓고는 머리 흔들다 포기해 버립니다ㅡ.,ㅡ;;
작가들마다 스타일이 있으니 저는 제가 못하는 것을 하는 분들이 다 존경스러워요. 저도 사실 로맨스는 힘들긴 해요. 억지로 짜내려다 스스로 부끄러워 그만두는 경우가 많아서 좀 더 많이 쓰면서 익숙해져야 할 것 같아요.
공모전 끝나고 에리카짱님 글 몰아 볼거예요
감사합니다^^ 부끄러운 글이지만 꾸준히 발전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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