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열린 게이트로 인해 초토화되는 도시.
부모를 잃고 도시 한가운데 남겨진 이도윤의 앞에 작은 게이트가 하나 열린다.
그리고 그곳에서 나온 노인은 이도윤에게 거절할 수 없는 손을 내미는데...
"세계 최강으로 만들어주마."
"힘들 것 같으니까 싫어요."
콰득...
"같이 가자!"
"크흑..."
강제로 세계 최강이 되어가는 이도윤의 성장기!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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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프롤로그 | 23.09.20 | 9 | 0 | 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