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 추천, 댓글 감사합니다!
- 작가의말
경쟁자만큼 좋은 기폭제도 없는 법.
구매 예정 금액
0G |
보유 골드 0골드 |
구매 후 잔액 0G |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걸리는게 작중 경지에 대한 명칭이 너무 인플레이션이 일어나 있는거 같아요. 명칭은 작가님의 재량이긴 하지만 정말 조심스레 말해보자면 소드마스터정도면 사실 원래 세계관 최강자 그런 느낌이고 그랜드마스터다 뭐다 사실 양판소에서 개나소나 소드마스터다 하고 뛰어주다 그런 애들을 학살하는 주인공 뛰어주고자 만든 그런 느낌의 호칭인대 작중 당장의 주인공 아버지도 그랜드마스터 전세대도 그랜드 마스터가 있고 하는걸 보면 그냥 한세대 최강자와 그 언저리 라인이면 이루는 경지로 보여요. 그정도 빈도로 달성할수 있는 경지라면 그 사람이 할수 있는 일은(무력은) 그대로 놔두고 그냥 명칭만 마스터로 칭하고 다른 경지도 일괄적으로 명칭을 격하시키는건 어떠신가요.? 같은 경지라도 명칭이 과하게 요란하고 아무나 그 경지에 오르면 작품 전체가 싸고 양판소처럼 보인다고 생각해여.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
47 | 100 G 육성을 시작하는 에반켈 +13 | 23.02.09 | 445 | 237 | 14쪽 | |
46 | 100 G 나비효과에 허덕이는 에반켈 +35 | 23.02.08 | 444 | 273 | 14쪽 | |
45 | 100 G 막내의 탄생을 앞둔 에반켈 +7 | 23.02.07 | 443 | 255 | 13쪽 | |
44 | 100 G 물갈이 하는 에반켈 +10 | 23.02.06 | 433 | 261 | 15쪽 | |
43 | 100 G 통쾌함을 즐기는 에반켈 +9 | 23.02.05 | 433 | 259 | 14쪽 | |
42 | 100 G 응분의 대가를 받아내는 에반켈 +20 | 23.02.04 | 426 | 293 | 15쪽 | |
41 | 100 G 트러블에 직면한 에반켈 +9 | 23.02.03 | 420 | 276 | 13쪽 | |
40 | 100 G 양날의 검을 준비하는 에반켈 +15 | 23.02.02 | 425 | 254 | 16쪽 | |
39 | 100 G 문화도 주무르고 싶은 에반켈 +6 | 23.02.01 | 440 | 252 | 14쪽 | |
38 | 100 G 과거를 극복하고 비상하는 에반켈 +10 | 23.01.31 | 473 | 275 | 15쪽 | |
37 | 100 G 드래곤하트를 원하는 에반켈 +14 | 23.01.30 | 466 | 277 | 15쪽 | |
36 | 100 G 수상할 정도로 정보가 많은 에반켈 +8 | 23.01.29 | 459 | 278 | 13쪽 | |
35 | 100 G 귀빈을 맞이한 에반켈 +9 | 23.01.28 | 455 | 274 | 14쪽 | |
34 | 100 G 부탁을 얘기하는 에반켈 +15 | 23.01.27 | 462 | 264 | 14쪽 | |
33 | 100 G 집으로 돌아온 에반켈 +14 | 23.01.26 | 465 | 270 | 14쪽 | |
32 | 100 G 책사를 영입한 에반켈 +6 | 23.01.25 | 469 | 257 | 14쪽 | |
31 | 100 G 학계를 놀라게 한 에반켈 +7 | 23.01.24 | 472 | 270 | 15쪽 | |
30 | 100 G 대어를 낚은 에반켈 +9 | 23.01.23 | 471 | 252 | 14쪽 | |
29 | 100 G 낚시에 들어간 에반켈 +9 | 23.01.22 | 470 | 260 | 15쪽 | |
28 | 100 G 기인을 만난 에반켈 +5 | 23.01.21 | 506 | 246 | 15쪽 | |
27 | 100 G 마법의 땅에 도착한 에반켈 +8 | 23.01.20 | 499 | 267 | 14쪽 | |
26 | 100 G 마탑으로 가는 에반켈 +7 | 23.01.19 | 538 | 261 | 14쪽 | |
25 | FREE 기연을 챙긴 에반켈 +3 | 23.01.18 | 14,713 | 268 | 15쪽 | |
24 | FREE 기연을 챙기려는 에반켈 +7 | 23.01.17 | 14,205 | 272 | 14쪽 | |
23 | FREE 마수토벌에 나선 에반켈 +6 | 23.01.16 | 14,431 | 256 | 14쪽 | |
22 | FREE 신성모독을 목격한 에반켈 +6 | 23.01.15 | 14,625 | 268 | 15쪽 | |
» | FREE 위기감을 느낀 에반켈 +4 | 23.01.14 | 14,918 | 265 | 14쪽 | |
20 | FREE 일어난 일들 +13 | 23.01.13 | 15,061 | 275 | 15쪽 | |
19 | FREE 그가 없는 사이 +5 | 23.01.12 | 15,399 | 286 | 15쪽 | |
18 | FREE 제국의 업적을 훔치는 에반켈 +8 | 23.01.11 | 15,638 | 284 | 14쪽 |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