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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말
2회차 인생은 애국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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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이 작품이 처녀작이면 댓글은 안남기려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완결낸 소설도 있으신데 글을 이렇게 쓰시면 어떡합니까 정실이 있는데 첩을 들여 애까지 낳은 성욕에 미친 개새끼 애비를 만들고
막내는 가주같은 감투 관심도 없는데 재능이 뛰어나다는 이유로 정실부인 살릴수 있는걸 성장하라고 첩의 자식새끼 맥이고
첩과 애새끼는 메이드 집안 일반 평민이 귀족과 결혼해서 먹고 사는 걱정 덜었으면 평생을 은혜 갚으면서 살아도 모자랄판에
정실부인 살릴걸 넙죽 감사합니다 하고 받나? 목에 칼이 들어와도 거절해야지
하지만 이 모든 설정은 주인공이 다시 태어나서 더 완벽한 복수를 하고 첫번째 삶에서 실패한 가문의 부흥을 다시 성공하는 스토리라면 납득이 됩니다
근데 씨발 용서? 후회????? 뭔 개짖는 소릴 끄적여놓습니까???
작가양반 현실에서 당신 어머니가 첩이고 당신 사생아요???
그래서 저걸 지금 세탁돌리는건가????
일반인 기준에선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설정이네요
글 쓰는법을 다시 배우셔야할듯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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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100 G 에필로그 +14 | 23.05.24 | 498 | 26 | 15쪽 | |
129 | 100 G 대업을 이룬 에반켈 | 23.05.22 | 453 | 17 | 15쪽 | |
128 | 100 G 초능력자를 포섭한 에반켈 +1 | 23.05.19 | 401 | 19 | 14쪽 | |
127 | 100 G 격돌을 준비하는 에반켈 +1 | 23.05.17 | 393 | 17 | 14쪽 | |
126 | 100 G 대의라는 미명의 그늘 | 23.05.15 | 392 | 20 | 15쪽 | |
125 | 100 G 결성된 왕국연합의 후폭풍 | 23.05.12 | 414 | 14 | 14쪽 | |
124 | 100 G 입씨름하는 에반켈 | 23.05.10 | 420 | 19 | 14쪽 | |
123 | 100 G 위룡제를 맞이하는 에반켈 | 23.05.08 | 438 | 18 | 15쪽 | |
122 | 100 G 일단은 신혼여행 중인 에반켈 +1 | 23.05.05 | 468 | 20 | 14쪽 | |
121 | 100 G 악의 씨앗을 확인한 에반켈 | 23.05.03 | 480 | 24 | 14쪽 | |
120 | 100 G 과로사의 향기를 맡은 에반켈 +3 | 23.05.01 | 498 | 20 | 14쪽 | |
119 | 100 G 엘프에게도 사정은 있다 | 23.04.28 | 511 | 26 | 14쪽 | |
118 | 100 G 모략의 성공에 축배를 드는 에반켈 +1 | 23.04.26 | 557 | 28 | 14쪽 | |
117 | 100 G 박멸을 개시한 에반켈 | 23.04.24 | 567 | 28 | 14쪽 | |
116 | 100 G 보모 노릇하는 에반켈 | 23.04.21 | 586 | 31 | 13쪽 | |
115 | 100 G 여신 증명에 성공한 에반켈 +2 | 23.04.19 | 609 | 27 | 14쪽 | |
114 | 100 G 돌아와도 쉴 수 없는 에반켈 +3 | 23.04.17 | 607 | 29 | 14쪽 | |
113 | 100 G 개선장군처럼 돌아온 에반켈 | 23.04.14 | 617 | 28 | 13쪽 | |
112 | 100 G 수교를 성사시킨 에반켈 +1 | 23.04.13 | 593 | 27 | 14쪽 | |
111 | 100 G 엘프 여왕을 알현한 에반켈 | 23.04.12 | 590 | 26 | 14쪽 | |
110 | 100 G 귀쟁이들 인성에 감탄한 에반켈 +2 | 23.04.11 | 597 | 26 | 14쪽 | |
109 | 100 G 엘프의 땅을 밟은 에반켈 | 23.04.10 | 605 | 24 | 14쪽 | |
108 | 100 G 엘프의 나라로 가는 에반켈 | 23.04.09 | 611 | 26 | 1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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