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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힘

내 일상


[내 일상] 후원 감사 메시지 (21년 5, 6월분)


<05.10>


5월 7일에 n394_webxxx님 후원 감사합니다.


후원 공지가 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으, 지금까지 한편 한편 주먹구구식으로 써오다가 본격적으로 출판사에 맞춰서 일을 진행하려니까 쉽지는 않네요! 그래도 나름 열심히 잘 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1부완결후 유료화 조건이니까요. 뭐가 되었는 제가 열심히 글을 써서 1부를 완결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래서 오늘도 작가는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씁니다. 1부 완결가지 저녁 7시 정시 연재에 일일 연재,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5.12>


5월 11일에 해치웟나님

5월 12일에 망할세계님


후원 정말 감사합니다.


1년에 한번 있는 공모전을 그냥 넘길 수가 없어서 일단 던져봤습니다. 결과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최우선은 지금 쓰고 있는 작품을 무사히 1부 완결내는 것이기에 지금 1일 1연재가 흔들일 일은 없을 겁니다. 그것만큼은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5.14>


5월 13일에 해치웟나님

5월 14일에 망할세계님


후원 정말 감사합니다.


두 분은 저번에도 같이 올려드렸는데, 이번에도 같이 올려드리게 되었군요. 혹시 이것도 무언가의 인연일지도...


그러고 보니 망할세계님은 저번에 공모전 작에 후원을 해주셨는데, 제가 실수로 여기에 올려버렸군요. 작품을 두 개 쓰고 있다는 걸 저조차 깜빡해버렸습니다. 이게 다 그 틀니가 재단을 탈출해버려서... 어흠.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작품을 연재하는 건 무리가 아닐까 했는데, 아직까지는 의외로 할만합니다. 사실 저번 공모전도 비축분 없이 쌩으로 연참하면서 15일인가 달렸으니, 아직은 괜찮은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믿고 따라와주십시오.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5.18>


5월 18일에 slaakstp님 후원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내용은 철학 내용이 반 이상을 차지해버려서 좀 걱정이었는데.

만족하신 것 같아서 한숨 놓았습니다.


여러분도 니체의 철학을 사랑하시는 군요!

저는 한 20쪽 읽다가 집어 던졌... 흠흠.

인터넷 만만세입니다.


<05.22>


5월 22일에 푸른물결64님 후원 정말 감사합니다.


으음, 이번에는 너무 안일 했던가요? 많은 분들이 전개를 맞춰주셨네요. 작가는 여러분들께 충격과 공포를 드리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인데 말이죠!


2부에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5.24>


5월 24일에 동정20세님, eguhd님, volpoe님 후원 정말 감사합니다.


저만의 이야기를 쓸 수 있다는 것은 정말로 의미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많이 부족한 초보 작가를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만들어주신 것은 전부 응원해주신 여러분 덕분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이야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05.27>


5월 25일에 나귀턱뼈님

5월 27일에 ghostopia님

후원 정말로 감사합니다.


1부 완결 이후로 2부나 외전은 언제 시작되는지 참으로 궁금하실 겁니다.

저도 빨리 시작하고 싶은 마음입니다만, 안타깝게도 사정이 다 있습니다.

완결냈다고 쉬고 그러고 있는 것이 아니라, 유료로 작품을 파는 만큼 교정교열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번에 290편 분량, 글자수로 따지면 14권이 넘는 분량이기에 한번에 하려니 쉽지가 않은 상황입니다. 현재 공모전 작품 하루 1편 올리는 것을 제외하고는 이쪽에 매진하는 중입니다. 외전은 그 이후에 진행되며, 제가 다 쓴다음 한번에 올라가는 식으로 올라갈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06.13>



6월 9일에 풀님님 후원 감사합니다.


제가 정신이 없어서, 전생체험에 들어온 후원 메시지를 또 다른 작품에 적어버렸습니다.

설마 1부가 끝난 지금 후원을 해주실줄 몰랐습니다. ㄷㄷ


지금 2부랑 외전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일단 참여중인 공모전이 끝나고 나야 좀더 명확한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이리 늦어지냐고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물론 제 잘못입니다... 빠르게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6.24>


6월 24일에 n2644_ben9702님 후원 감사합니다.


얼른 빠릴 외전을 보여드려야하는데 참 면목이 없습니다. 다른 작품 유료화를 가기전에 비축을 최대한 많이 쌓아야하는데, 그때문에 일정이 자꾸 밀려버렸습니다. 그래도 곧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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